아침 일찍 일어나는새가 더 질 좋은고기먹는다하여

구맛동산 돌벤져스 향합니다 아침이라 선선하니 날씨도 좋고 

너무 일찍와서 그런지 배가고프네요  강남 밥 맛집중 맛집이라는 

돌벤주방이모 짜파게티로 간단히 허기를 달래주고 

저는 업소느낌보다 일반인느낌을 선호 하여서 스타일미팅후 

잠시 방에서 대기 하는데 실장님이 스타일 잘맞춰놨다고 

언니방에 공중낙하 하는느낌으로 기대안하고 들어 갔습니다

이게 웬걸.. 사이즈는 아담하니 163정도 되보이는 키와 슬림한 스타일

업소느낌 보다 소녀소녀한 느낌을 가진 이여자 정말 어려보이는 외모

눈망울도 어찌나 ㅋ이쁘던지 이것또한 운명이라 생각하고 이러쿵 저러쿵

대화로 한수 나눠보고 목욕을 하로 들어가는데 가슴이 어라? 생각보다 사이즈가

있네여 새하얗 피부 오늘 흐느적흐느적 느끼고싶은정도로 심장이 쿵쾅뛰네요

샤워를 하면서 저의 존슨을 새심하게 씻겨주는데 풀발이 되어버리네요 

바디 서비스를 진행 하는데 몸을 타고 올라 오는데 미칠꺼같은 뜨거운

혓바닥과 신음소리에 제가 먼저 젖어버리네요 저의 존슨 샌드백마냥 

입으로 터치 하는데 느낌이 올꺼같아 안될꺼같다고 침대로 이동해

제가 먼저 언니 애무 를 들어가고 가다보니 어느새 종착점은 전복까지 

이동을 해 그곳을 애기 다루듯 살살 달래주다보니 우리 언니도 안되겟다며

그대로 6&9 바꿔서 진행 하다 서로 안될꺼 같아 이미 서로 달아오를많큼

달아올랏고 비닐후 사용후 우리 물많은전복 사냥 들어갑니다 사운드가 

너무 야하네여 그대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면서 하다보니 시작한지 

몇분도 안됬는데 그대로 느낌이 오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도 어느새 저의몸은

너 빠르게 흔들어재끼는데 언니도 교감이 통했지 침대 옆을 부여잡는데 거기

제가 더흥분해버려 그대로 발사! 아.. 정말 맛있었습니다 쪼임이 미친듯이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면서 깨끗한 제주도 앞바다에 있는싱싱한 전복을 찾으신다면

전복사냥 하로 가서 엔젤언니 싱싱한 전복 발라먹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