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미리 서인이로 예약을 잡았습니닷

지난번에 늦게 전화했더니 예약이 거의 밤에 가능해서

만나지 못했던 경험으로 주간에 미리 서인이를 예약하고 방문...

예약확인 받고 준비를 마치고 서인이방으로 들어갔습니닷

서인이는 1대1만해서 클럽은 경험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으로...

#고양이상의 섹시하고 이쁜얼굴

#어린티가 확실히나는 은꼴한 얼굴

#160cm나오는 아담한 키

#슬림하면서 여리여리한 몸매

모든게 제가 원하는 이미지 그자체였습니다

같이 앉아 대화하는데 그냥 절 남친으로 생각하는지 바로 끌어안고

만지작거리고 쓰담쓰담하고 뽀뽀해주고

이런 애인모드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서인이가 제 여친이 된거같은 착각이들정도였네요...

물다이는 패쓰하고 침대에 눕혀놓고 먼저 애무를 해봤습니다

키스를 길게하면서 예열하고 핑유를 만지고 빨다가

천천히 내려가니까 간지럽다면서 웃네요

핑보가 보이고 클리를 살살 만지다 ㅂ빨을 시작하고

움찔움찔 놀라면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방에 크게 퍼집니다...

흥분되는지 클리가 좀 부풀어오른거처럼 보이고...

포지션을 바꿔 이젠 애무를 받는데..

열심히해주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행복하네요

더는 참을수없어 서인이를 눕히고 정자세로 투입...

초반 쪼임이 엄청납니다

쪼임이 좋고 안에서 느껴지은 압도 좋고

키스해달라는 서인이의 입을 보고 키스하면서 

한동안 피스톤질을하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장비만 해제하고 같이 누워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면서

찐 여친남친처럼 있다가 나오는데 서인이 계속 보고싶은 마음입니닷

제가 찾던 지명을 찾은거같아 앞으로 서인이 예약 매번도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