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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번출구 / 010-2154-8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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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
◎언냐외모 : 내 손바닥만한 얼굴에 오밀 조밀 귀염 + 섹시한 스타일 ◎언냐몸매 : 163 ? 누가봐도 튜닝 C 정도 되보이는데 이물감이 전혀 없는 자연스러운 촉감 슬림한 체형에 적당히 골반과 엉덩이 라인이 섹시하며 손가락에 꼽힐정도로 좋은 비단결 같은 피부 | |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대구 아가씨~ 멘트 따위 별로 안좋아 하지만 붙임성이 좋은 여자 같다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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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 프로필
◎언냐이름 : 봄
◎언냐외모 : 내 손바닥만한 얼굴에 오밀 조밀 귀염 + 섹시한 스타일
◎언냐몸매 : 163 ? 누가봐도 튜닝 C 정도 되보이는데 이물감이 전혀 없는
자연스러운 촉감 슬림한 체형에 적당히 골반과 엉덩이 라인이 섹시하며
손가락에 꼽힐정도로 좋은 비단결 같은 피부
◎언냐성격 :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대구 아가씨~
멘트 따위 별로 안좋아 하지만 붙임성이 좋은 여자 같다
◎주/야간 : 야간
★ 후기 내용 :
NF 중 괜찬은 츠자가 있다며 추천 받았죠 ㅎ
☆ 촤~촥 감기는 피부결이 아흑 ! ☆
엘베에서 환하게 웃으며 장난걸어오는 그녀가
입구 특유의 엘베 서비스를 하며 저를 흥분시키더니...
음란한 현장으로 저를 이끌었죠 ㅎ
홍콩 가는 표정으로 왠지 탐나는 여인에게 서비스 받고있는 남자
자연스럽게 지나다니는 커플들 , 야릇한 소리가 자극적인 여자
그 사이에 저를 대려가 서비스하는 그녀와 실시간 AV를 감상하며 느끼다가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그녀가 위로 올라타는데...
마치...저의 똘이 모양에 맞춘거 같은 꽉 맞는 연애감
그녀의 비단결 같은 살결이 기분좋게 촤~촥 감겨오며
노브라에 손에 잡히는 감촉이 너무도 좋았던...
그대로 끝내 버리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죽겠더군요 ㅋㅋ
☆ 응근히 부끄럼 쟁이 대구 아가씨 ㅋㅋ ☆
그녀의 방으로 가서 담배 하나 피며 대화를 나누는데
그녀가 저를 칭찬하길래 저도 같이 칭찬 하니까~~
응근 부끄러워 하면서 당황하던 그녀 ㅋㅋ
간단히 그녀와 샤워 하는 도중 물다이를 준비 하려 하길래
왠지 침대에서 놀고 싶어 패스 하자고 하고~~
침대에 와서도 바로 서비스 하려던 그녀를 제 곁에 눕혔죠
약~갼 느끼한 컨셉을 잡았더만
안어울린 다며 오글 오글 하던 여인 ㅋㅋㅋ
그 모습이 왠지 모르게 귀여워서 키스하게 만들더군요
적극적으로 키스에 열열히 호흥하며 저의 몸을 쓰다듬고...
간지럼을 잘타 기본적인 라인만 역립 하는데 그것만으로도
파르르 떨며 쉽사리 느껴버리던 여인
급세 흥분해버리는 그녀의 모습에 자극 받아 하고싶었으나~~
갑자기 이벤트가 있다며 ?? 카운터에 폰을 하고 저의 위에서 서비스하네요
☆ 오랜만에 맛 보기 2 :1 서비스 ☆
빠른 탬포로 부드럽고 곰꼼한 그녀의 서비스를 받고있는데
어느세 가면쓴 섹시한 여인이 저에게 다가와서...
저의 입술과 상체는 봄이에게 양보 하더니 ?
저의 허벅지와 똘이를 부드럽게 서비스하던 천사
어느세 착용된 콘과 그녀가 위에서 부터 허리를 돌리는데....
오랜만에 위 아래 할꺼없이 두명의 여인에 능욕 당했어요 ㅠ_ㅠ
상체는 봄이와 물고 빨고 하체는 그녀의 몸짓에 바운스 바운스 !
슬슬 나가려던 그녀를 붙잡고 싶었으나...잡을수 없었죠 ㅠ_ㅜ ...
☆ 와... 오랜만에 용광로 조임 ☆
천사가 나가고 봄이가 느낌 좋은 BJ로 저를 다시 달구더니
콘이 착용하고 저의 위에서 천천히 진입을 하며 조이고 푸는데...
와...마치 제 똘이 모양에 맞쳐지는 듯 위 아래 할거없이 꽉 꽉 조이는...
상체를 반쯤 숙이고 엉덩이만 움직이는거 같은 찰진 테크닉...!
눈 앞에 보이는 예쁜 가슴에 저절로 손이 가는데 촉감이...ㅎㄷㄷ
여성 상위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편인데...
그대로 끝나버릴뻔한 위기를 간신히 넘기고...
자세를 바꿔 그녀의 위를 점령해 봤지만...
뭐죠...?
마치 양손으로 꽉 쥐고 있는거 같은 강렬한 압력이...
단순히 압력만 쌘게 아니라 느낌마져 황홀했던...
왠지 진정성 있는 꼴릿한 반응또한 저를 흥분하게 만들고...
저의 피부에 감겨오는 그녀의 비단결 같은 살결또한 아흑...;;;
더는 참을수 없는 강렬한 신호에 물줄기가 틀어져 버리네요...
연애가 끝나고 나면 털털한듯 하면서도
응근 부끄럼 쟁이 대구 아가씨로 돌아와
키득 키득 웃으며 재미난 대화를 하다 나왔죠 ㅎ
※ 간략 총평 ※
미러층에서 빠른 탬포로 부드럽게 서비스하며
연애감도 좋고 적극적으로 나를 이끄는 여인
서비스는 빠른 탬포로 꼼꼼히 부드럽게 하고 BJ 느낌이 좋다
당분간 천사 이벤트가 무료로 진행중이라고 하고
역립시 잘느끼며 연애감이 마치 용광로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