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펄 | |
야간 |
때는 바야흐로 지난주 수요일
퇴근 후 친구놈과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담소 나누다가 필받아서
바로 이동했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대기시간 그리 길지 않네요. 나중에 알았는데 금요일 이럴땐 2~3시간
정도 생각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요즘 대세라는 말이 맞긴 많나봐요.
샤워 후 TV 좀 보고 있으니 바로 스타일 미팅 들어가네요.
스타일 미팅 마치고 한 10분 기다리니 엘리베이터 타라네요.
문이 열리자 펄 언니가 짜잔~ 하고 인사해줍니다.
키도 크고 와꾸도 섹시하네요
스타일 미팅할때 섹시한 언냐로 해달라고 했더니 딱입니다.
복도에서 가운을 벗기더니 바로 위아래 애무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콘끼고 한 5분 정도 붕가붕가
미러쇼 참 좋네요 ㅎㅎㅎ
흥분도 되고 기분 괜찮습니다.
같이 담배 한 대 핀 후 샤워실로 가서 대충 씻고 황제의자에서 서비스 합니다.
스킬이 매우 죽여줍니다 ㅎㅎㅎ
손가락도 빨리도 존슨도 빨리고 똥꼬도 빨리고 안빨린 부위 찾기가 더 힘드네요
샤워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2차전 시작하는데 애무 작살입니다.
특히 밧데루 자세 취하고 뒤에 빨면서 똘똘이 만져주는데 아주 그냥 죽여줬어요.
언제 씌웠는지 콘끼고 삽입하는데 사운드가 오바하지 않는 므흣한 소리가 납니다.
저는 소리에 아주 민감한데 반응 제대로 오더군요. 정자세 뒷치기 여러번 반복하다가 결국 발사.
좋았다면서 꼬옥 껴안아 주는데 더 좋더군요.
키도 크고 이쁘장하고 섹시한 외모에 서비스까지 미칠거 같으니 인기 참 많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