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캣츠 | |
야간 |
새벽에 갔습니다.
출근은 해야는데 자면 못일어날 시간이고..
간단히 자고 아침도 먹고 바로 출근하려 강남역 가인안마 찾아갔습니다.
바로 되는 언냐 부탁했습니다.
캣츠 언냐..
얼굴 : 고양이상 (섹기과)
키 : 162? 쯤?
슴가 : c+
몸매 : 마른 몸매에 슴가는 큼지막..
섭스
복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서로 얽혀서 물빨하다 뒤치기 후
방으로 안내...
뭐 조명에서 보면 이뻐보입니다
(살짝 성형티는 납니다)
어린거 같진 않네요
그런데.. 가슴이 옷 위로 튀어나오려 합니다.
샤워하려 탈의 했는데.. 큼직한 슴가가.. 탐스럽고 꽂꽂합니다.
탄력은 살짝 아쉽ㅈ네요
샤워실에 눕혀 놓고 앞뒤바디 타주는데 바디는 성의껏 열심히.. 그리고 잘합니다.
(요즘은 이정도 서비스 하는 언냐도 드물죠)
손발가락 다 흡입해주느 쉔수!!
침대에서도.. 찌릿하게 계속 공략해 주고..
고추 덥석 물어 기릭하고 바로 꼿네요
조임도 괜찮고 워낙 스킬이 좋아서
발사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성공했습니다.
서비스에 있어서 구력과 경력이 좀 느껴지구요..
암튼 바디타기는 일품인 언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