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안쓰고 몰래 가서 보던 츠자 ☆

그녀가 락에 첫 nf 로 등장 하고...

방을 보자마자 다음 날 또 가서 볼 정도로 좋았던...

그 후...

정말 짜증났죠 ㅡ.ㅡ^

어떻게 갈때마다 대기 타임이...

.........아오......!!!!!!!!!

막상....

제가 보려니 오래 기다려야 하고...

다음 날 출근은 해야겠고 ㅡ.ㅡ^

톡....까...놓...고...!!!

아주 그냥 막 그냥 여신 처럼 예쁜 것도 아니고 !!!

몸매가 아주 그냥 막 그냥 졸라 섹시한 인스타도 아니면서 !!!

서비스를 휘황 찬란하게 끝장나게 잘하는것도 아닌데 !!!!!

단지...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게만 보이는 와꾸

잘빠지고 야한 몸을 지녀 더욱 섹시하게 느껴지는 몸매

마치 애인에게 받는듯 애뜻하고 야릇한 느낌적인 서비스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는 연인같은 섹x

대다수의 남자를 홀려버릴 여우입니다 

여성스러운듯 살가운 애교와 

끊임 없이 자극적인 섹시 어필을 넘어서

같이 있는 시간 내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츠자

관전 시스템이 메인으로 자리 잡은 업장에서

관전 없이도 지명률이 손가락에 들 정도로 

이미 그녀의 매력에 빠져버린 남자들이 수두룩...

아...

보고 왓는데 또 보고싶어지네요...

※ 간략 총평 ※

관전이 메인시스템인 업장에서 관전 없이 지명률이 ㄷㄷ

그 만큼 너무도 매력적인 츠자이기에 줄 서는 남자들이 많다 

물다이면 물다이 침대면 침대 으찌나 느낌좋게 잘빨던지 ㅎ

역립할때면 수량도 풍부하고 쉽사리 느껴버리던 여인 

연애감  + 테크닉 + 같이 즐기는 진정성까지 너무도 훌륭한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