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에 불끈거림은 어제도..오늘도 저를 배터리로 발길을 향하게하네요.

이러다가 재산 탕진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즐길땐 즐겨야 된다는 생각이므로

힘차게 달려가봅니다 ㅎㅎ

도착하여 복 실장님과 조금 대화를 나누며 모델급 언냐를 원한다고 말하니

그리스 보신적 있냐고 물어보시며 안봤다고 말하니 아직도 그리스를 못보셨냐며

의아해하면서 그리스를 말씀해 주시네요 ㅎㅎ

그리스는 항상 바쁜관계로 대기가 쪼금있어 방에서 쫌 누워있으며 대기시간을 보내다

시간이되어 모신다는 말과함께 그리스를 만나러 이동~

문이 열리고 그리스를 처음 본 순간 오우..제 유흥 인생중 이런 몸매를 본적이 없습니다.

엘레베이터 내려서 그리스랑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 그리스와 인사를 하는데 와..뭐지 모델..?레이싱걸..?

힐을 신고 있어서 그런지 늘씬한 몸매가 더욱 더 빛나며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그리곤 제 아랫도리를 매 만지면서 먹기 좋게 생겼네!

이런말을 하는데 허걱..바로 발기발기!

그리곤 그리스에 가슴을 주물주물..그리고 혀로 낼름 맛도보고..

그 부드러운 가슴을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나에 귀를 괴롭히고..

도저히 못참겠다 바로 스타트!

먼저 제가 올라타 쑤컹쑤컹 하아..이건 뭐 쪼임이며 뭐 하나 반응이며

뭐하나 부족한게 없습니다.

격정적으로 연애를 즐기니 점점 방안이 우리에 땀으로 후끈해지자 바로 자세 체인지..

올라와서 제 입술부터 아래까지 그리곤 상하운동 쓰윽쓰윽..

그리스에 소중이 안쪽에 꿈틀꿈틀한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ㅎㅎ

그리곤 그리스에 엉덩이를 부여잡으로 거울로 바라보며 후배위를 시전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있으면 1초도 못 견딜껏만 같습니다.

진짜 미쳤습니다..거울로 비쳐지는 그리스 뒷모습은 절경입니다..절경이예요!

그렇게 참지못하고 뒷치기로 마무리..

애인모드도 좋지만 몸매가 미쳐버린 그리스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