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투싸를 받고 뭔가 아쉬울꺼 같아 카운터에 11월 이벤트 당첨된걸 미리 말하고 두타임으로 얘기를 했었지요 ㅋ

실장님의 배려로 핵투싸를 먼저 하고 이벤트 당첨된거 이어가게 해주겠다 하셔서 망설임 없이 콜콜을 외쳤어요

두번째로 본... 아니 세번째인가 본 언니는 요미라네요 요미

요미를 보러 방에 들어갔는데.. 세상에나... 작고 어린 외모의... 그냥  "나 귀요미 요미에요" 라는 말풍선이 보이네요 ㅋㅋ

영계지만 스킬은 베테랑급은 요미의 비제이에... 두번 싸고 왔지만... 세번 네번도 가능할 정도의 자극에 훅 갑니다 가요..

역시나 추워서 물다이는 패스하고.. 마른 애무로 시작!!

촉촉한 보지가 몸에 닿을때마다 온기가 느껴지고 69자세로 이어지는데.. 좁디 좁은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여성상위로 스타트를 끊는데 들어가는 입구는 꽉 조여주고... 역시나 보지는 어린 보지가 제맛이죠잉

가슴은 A컵이여서 작지만 그래도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간 라인이여서 작다고 느끼지도 못할 정도임 암..

가식적이 아닌 진정한 신음소리로 느껴질 정도의 신음에 이리저리 정상위 뒤치기 엎드려쏴로 마지막 발사!!

어찌 어찌 쓰리샷이 된지라 엄지척을 해주는 요미 덕분에 자신감도 만땅이 되네요 ㅋ

시간이 좀 남았기에 서로 누워서 여기저기 만지작 만지작 ㅋ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가 나왔네요 ㅎㅎ

담에는 무한으로 봐야겠어요 요미는 무한으로 봐야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