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2 | |
기쁨 | |
야간 | |
10점 |
섹시함과 퇴폐 그리고 포르노 배우 같은 강력한 얼굴을 예상했지만
기쁨이는 전혀 그런 필이 아니고....그냥 이쁘다고 해야 될 분위기
이런 언니가 하드코어 SM을 하는구나..역시 사람은 만나봐야 아는거구나..
섹한 분위기인데 서비스할때 숨막히더군요
떡감좋아보이는 슬림 몸매 뽀얀 피부가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냥 곧바로..말놓고 들어오면서...나도 같이 말놓고.
친해지고 머시고도 없이..둘다..미친 발정난 개가 되는 설정이 됩니다.
중요부위만 간단하게 씻고오자는 기쁨이의 손을잡고 샤워실로 갔다오니
다리를 쫙 벌리고... 곧바로 보빨을 하라고 합니다..
벌려진 봉지를 조금 보다가..보빨을 시전하니..
보빨 실력이 형편없다면서..
저를 침대에 걸터 앉혀버리더니..미친 BJ를 시전해줍니다.
이 BJ가...대단한게....너무 광속으로 하더라구요
언니가 목아프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존슨이 어느 정도 커지니까...존슨을 거칠게 잡고..
나에게 잡아먹을 듯이 키스를 해주더니..
뒤로 엎드리라고 눞히고.는
똥꺼에 침을 쭉 뱉으며 욕플을~~!!!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짝 소리나게 때리기도하고
욕플을 아주 잘하네요..그런데 거부감은 안들고...나도 동화되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도 같이 욕플을 하고 있더군요
언니 성이 안찼는지..거칠게 제 몸을 돌려서...곧바로 69로 하더니
두손을 이용해서...침을 퇘퇘 뱉고...BJ를 해줍니다.
쥐어짜듯이 하는 BJ가...정말로...핸플 여신들보다 더 잘한다 싶더라구요
콘도 그냥 안끼우고..아주 섹한 표정으로..내 눈을 바라보면서 껴주구 나서는
일반 여상이아니고.... 뒤를 돌아보는 여상으로...
갖가지 소리를 질러대면서......합니다...
말타기 식으로 아주 강하게...쫀슨 뿌리가 깊이 박히도록 하는군요..
청룡해주듯이..손으로 쳐주는데......전기가 너무 와서..미치겠더라구요
청룡은 괴롭히기 용으로..핸드 잡으로 흔들어 주면서
내 눈을 보면서....... 날 갖구 놀듯이 해줍니다..그렇게 가슴을 애무하며
키스하고 기쁨이의 가슴을 만지며 놀고 있으니 이놈이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고요
바로 장갑 씌워 주더니 여상위로 붕가붕가...강력하게 찍어내리는 기쁨이....
나도참지않고 위아래로 쿵떡쿵떡....자세바꿔서 정상위로 강하게 밀어부치니
기쁨이의 거침없는 섹드립과 신음소리 그 꼴릿한 소리를 들으니 퐈이아~할것같아서
언니에게 쌀것같다고 하니 기쁨이가 바로 듬뿍 싸줘~~란 말에...콘 안에 가득히 싸고 말았네요
와~~ 이렇게 많이 나오다니...역시 대단함
기쁨언니는 확실히 남자잡아먹는 요물중에요물....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