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아보고왔습니다~ 프로필을보며 그 부뚜막고양이라는

단어에 완전 꽂혀서 지명으로 봐버렸네요

클럽입장할 때부터 텐션이 남다른 승아

아무래도 굉장히 좋은시간을 보낼것만같은 느낌

와꾸도 몸매도 아주 취향저격인 언니였습니다

텐션좋은 그녀의 손을잡고 복도를 누비며 이곳저곳 구경했고

의자에 앉아 복도서비스까지 알차게 받았네요

다른언니들도 많았지만 승아가 너무 마음에들어

제 눈은 승아에게만 꽂혀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대화를 짧게하고 바로 서비스를 이어갔는데

물다이도 어찌나 힘차고 흥분되게 잘타는지

작은몸으로도 아주 기분좋게 잘 해주더라구요

드디어 승아와의 합체..... 정신못차릴 듯한 흥분감에

침대에선 짧게 서비스를받았고 그 짧은 서비스 와중에도

찐득하게 달라붙어 애무를해주던 서브언니들도 인상깊었네요

승아와 합체를하며 느낀거지만 어린느낌의 언니가

왜이렇게 섹을 잘하는지 ..... 몸도유연하고 맛도좋았습니다

마무리까지 높은텐션을 유지하며 즐겁게해주는데

퇴실하면서도 승아의 드립에 한참을 웃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