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클 | |
라라 | |
야간 |
라라언니의 첫인상 상당히 이쁜모습이였어요
눈웃음을 치면서 끼부리는 라라의 분위기 좋네요
168에 C컵 날씬하게 잘빠진몸매 예술입니다
대화를 하는데 너무나도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라 급 친해 집니다
자연스레 포옹도하고 날씬한 다리위로 손도 올려놓고
좀 만져봤는데 역시나 촉감이 아이조아~ ㅎㅎ
서로 옷을 벗기고나서 샤워를 하고선 바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라라를 만나면 아시겠지만 매력이 상당해서 애인모드로 즐기고 싶더군요
침대에서 키스를 해보는데 두눈을 감으며 느껴주더군요
가슴을 지나 아래에있는 꽃으로 왔습니다
야들야들하게 자리잡을 꽃잎 그리고 그 꽃잎사이로 혀를 가져가 봅니다
움틀거리고 꿈틀거리고 신음하는 라라
그렇게 적극적으로 역립들어가 보는데
역시나 반응은 예상대로 지리네요
사운드면 사운드 움찔거리는 반응이 좋습니다
그리고 금방 젖어들더라고요
이제 라라언니에게 다시 바톤을 넘기고 서비스를 받고 연애시작
CD가 정확하고 부드럽게 입혀진 뒤에 연애가 시작 되었는데
쪼임도 좋더라고요 다리가 길어서 모델하고 하는 기분이 드는데
아주 신나서 피치를 확~ 올려버리는 사태가 벌어졌어요
그렇게 똘똘이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끈적끈적한 매력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라라언니 강력추천입니다
다음에도 또 볼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