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구의 010 3111 9752 | |
2/6 | |
17만원 | |
미미 | |
상 | |
상 | |
야간 | |
10 |
지인들과 한잔 가볍게 하고 프라다로 갔습니다.
스타일 미팅후 본 친구가 미미란 친구네요
미미란 언니 귀엽고 이쁜와꾸녀입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네요
안마에서 이정도면 거의 최상급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담배탐하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부드러운 말투와 친절함이 마음에 들더군요
어색한것도 많이 풀어줄라 하고
역시 선수는 선수다와야 한다고 이런점이 좋았습니다.
한번 더 샤워 하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 그녀와 서보니 키가 대략 160 중반 정도?
어림직작으로 165정도? 라고 하니 맞다고 하네요
슴가를 살짝 만져보니 B컵인데 이쁘네요.
슬림하면서 몸매가 아주 잘빠진 언니입니다
서비스 꼭 받는 스타일이라 받아 봤습니다.
소프트 합니다.
능숙한 스킬은 아니어도 흉내를 낼지라도 물다이에서 비비적 거림을 받는건 언제나 기분이 좋지요
잘하지는 못해고 열심히 하려는거에 감동 받습니다. 잘해도 대충하면 기분 안 좋거든요
능숙하지 못해도 하려는 마인드가 참 이쁜 처자네요.
서비스가 그러하니 다른걸 찾아 봐야 하지요
미미 탐구생활 들어갑니다.
눕히고 역립으로 능숙하지 못한 미미를 리드하며 쾌락으로 빠트려 볼려고 저도 노력을~
보빨할때 부들 거림에 이쁘장한 보지가 젖어 애액이 나오니 혀가 더 빨리 움직이게 되더군요
준비된자 삽입 하라고 콘 끼고 바로 합일
먼가 꽉 붙잡는 느낌?
미미는 먼가 꽉 찼다고 잉잉잉 거립니다.
귀여움과 함께 약간은 괴로워 하는 표정에 동하여 펌프질로 응수를했지요
전후로 움직이며 기둥을 박아 넣으니 몸을 바르르 떨면서 힘을 빼는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힘을 주니
꽉 쪼이는 조갯살에 기둥이 흐늘거리며 우유좀 싸줬습니다.
도킹 해제후 꼭 끌어안고 키스도 하고 그녀의 슴가도 만지고 도란 도란 얘기 좀 하다 벨 울려서 나왔네요
서비스는 미약해도 역립반응과 떡감은 아주 좋았던 언니로 기억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