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어디서 좀 노셨냐 ? ㅋㅋ ☆

원래 그런 스타일인지...?

제가 조금 순진 무구하게 생긴건지...???

알수 없지만 제가 느낀 그.녀.들은 칠공주파였어요 ㅡ,.ㅡ

넓은 홀에 자리도 많은데 구석의자로 저를 몰아가며

세명이서 둘러 쌓아서 위협 하는 무서운 츠자들 ㄷㄷ

의자에 반쯤 눕게 하며 덥치듯 진~한 딥키스를 하더니만 

장난끼 가득한 표정과 어투로 구박하듯 살살 달래며 서비스하던 그녀들 ㄷㄷ

마치 삥 ? 뜯끼는 ?? 분위기속에서 ㅡ,.ㅡ...;;

기가맥힌 서비스가 더해지니 정신 못차리겠더군요 ㅋㅋ

표정에서 느껴지는 장난스러움 + 섹기가 유달리 매력적이였던 ㅋㅋ

( 특히나 홍자의 서비스는 유달리 느낌이 더 강했다능.... ) 

자리를 바꿔 쇼파에서 서비스가 진행 될때면 

장난스러움은 거의 없어지고 제.대.로 된 섹기와 강렬한 서비스가 시작되며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그녀와 연애 하는데...

................!!!!

뭐냐 이 느낌은...?

오...오오옷 !!!!

후위

좌측 측 후위 

우측 측 후위

서서 정면으로 

자세도 기가맥히게 잡아주면서 찰진 떡감으로 사람 환장하게 하더군요 ㅋㅋ

잠깐 맛보기로 끝낼수 없어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자 졸랐더니만

안된다며 계속 놀자던 그녀를 넣은 상태로 번쩍 들어 올리니까 

" 그래 그럼 이대로 내방으로 쭉~ 가봐~~ " 

" 어딘데 ? " 

" 제일 안쪽 끝방 ^~^ "

" 하...하;;... " 

그대로 그녀를 안고 그녀의 방으로 걸어가는데...

그와중에 움직이며 저의 똘이를 자극하던 무서운 츠자 ㄷㄷ

사람 졸라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ㅋㅋㅋ

☆ 나를 안달나게 만드는 츠자 ☆

흥분했던 탓인가 방으로 들어가서도 

바로 연애를 이어가다가 너무 빨리 끝나겠다 싶어 

슬~쩍 힘든척 하면서 담배하나 피자했죠 ㅋㅋㅋ

대화할때 그녀는 장난끼가 다분하지만 

그래도 착하고 재미난 성격의 츠자였어요 

응~근한 섹기로 남자를 흥분시킬줄도 아는 ㅋㅋ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에서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면 

기본에 충실한듯 하면서도 섹기가 장난 없고 

무엇보다 느낌이 장난아니게 빨리 밀려오더군요 

역립을 생각도 못할 만큼....

그저 다급하게 콘을 씌워달라 해야할 만큼...

저를 안달나게 만드는 츠자였죠 ㄷㄷ

☆ 기가맥힌 퐈이팅한 연애 !!! ☆

저의 위에서...

요염한듯 섹기 가득했던 그 표정...

찰지고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과 쫄깃한 꽃입의 맛이 어우러져...

희롱하듯 기가맥힌 테크닉으로 저를 안달나게 만드는 츠자...

춤을 추듯 비비고 흔들고 팅기던 그녀의 모습에서 

주체할수 없는 흥분이 밀려와 마주앉아 합을 맞추다가 

천천히 그녀를 눕히고 제대로 연애를 시작 할때면 

그녀는 굉장한 프로에요...

및에 있어도 남자를 제법 잘 다루고 사용할줄 알며 

제대로 흥분시키는 방법을 아는 츠자에요 

초식남을 짐승남으로 만드는 무서운 츠자에요 

근데 그게 또 싫지 않고 너무도 흥분되게 만드는...ㄷㄷ

일단 한번 맛 보면 빠져들게 되는 강한 중독성을 지닌 ㄷㄷ

아아...

간만에 하얗게 불태웠죠...

※ 간략 총평 ※

소극적인 남자도 관전클럽을 재미있게 놀게 만드는 츠자 

적극적인 남자는 아마 더 재미있게 놀수 있지 않을까 ? 

익살스러움 + 섹기 가득한 표정으로 느낌 강한 서비스를 구사 

역립할 생각도 못할 만큼 자극적이였던 서비스 

연애감도 좋았지만 남자를 다루는 스킬이 매우 뛰어난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