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10.24 | |
다혜 | |
야간 | |
10 |
(제목은 살짝 낚시끼가 있습니다 ^^)
많이도 처 놀았나 봅니다.
일전, 모 업장 주야 바뀔 시간에 갔다가 업소가 민방위를 하느라 출근하던 야간 실장과 만나 그 앞 까페에서 대기(?)타던 중,
출근하던 야간 몇 언니가 가게를 못 들어가고 그 실장님에게 와 앉아 있을 무렵,
유독 눈에 띄던 내 스타일의 한 여인.....
방 드가서 봐야지 싶어 이름을 물어봤는데, 아흐.....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싶었는지 안 갈쳐 주더군요..
그리곤, 그 날 이후 그 업소에서 빠졌던 여인.....
오빠~ NF 함 봐라~ 하는 은실장님 권유에 따라 다혜 츠자를 만나러 갑니다....
바쁠 타이밍이었는지 다른 세 명의 손님과 함께 클럽층에 올라가 네 커플이 풍기문란하게 각각 놀고,
슬림하니 뽀얀 또다른 앤앱과 몇 여인네들은 그 사이를 헤집고 다니며 남정네들을 도발을 하고,
네 커플은 각자 적당한 공간을 찾아 뻠뿌질을 시작합니다.
가운이 거추장 스러워 다 벗어 버렸더니, ㅋ 8 명 중 홀라당 다 벗은 사람은 나 하나.....
다른 손님과 뻠뿌질 하다가 그 손님 손 잡고 자기 방 드가던 인형같은 와꾸의 하늘이가 지명인 저를 버리고(?) 다른 여인을 간택한 것을 시샘하는지,
왜 오빠 혼자 다 벗고 그래~~~ 하면서 한 마디 던지고 갑니다.
잠시 후 다혜의 손을 잡고 들어간 다혜의 방,
둘 다 서로 하는 말, 우리 분명 어디서 봤는데~~
ㅋ 어디인지 기억을 못 이끌어낸 채 샤워를 하러 갑니다.
아흐~ 160 초중반의 키에 아주 부드러운 C 컵의 가슴과 잘록한 허리, 풍만한 힙과 꿀벅지 라인이 가뜩이나 몸매 좋아라 하는 나를 속으로 웃게 합니다.
몸을 슬쩍 슬쩍 부딪기며 서비스하듯 샤워를 시켜주던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은 내 온 몸을 유린합니다. 그리곤 두 다리 들어올려 똥까시까지...
침대에 나를 눕혀 마저 탐하던 그녀는 갑자기 어디서 보았는지 생각이 났다며 연애 끝나고 말해준다고~~
내 위로 올라가 찰지게 치던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그 황금 골반을 바라보며 뒤치기를 합니다.
그리곤 돌려눕혀 쎄끈한 와꾸, 후끈한 몸매를 감상하다가 풍만한 두 가슴을 움켜쥔 채 마무리.....
연애 후 그녀 왈.....
오빠 일전 모 업장 가게 앞 까페에서 우리 봤었자나~~~~
ㅋ
민방위 피해 카페에 있다가 딱 좋아라 하는 사이즈 인지라 낭중 찾아볼 생각에 이름을 물었다가 뺀찌맞은 그녀 였습니다.
올 타임 넘버원 지명녀 라임 때문에, 다른 지명녀들 하늘, 아영, 소희, 별이도 못보고 있는데.....
며칠전 첫 출근한 업계 쌩초 하나에게도 푹 빠져들어가고 있는데,
흐미 또 다른 매력녀 다혜까지..........
당분간 클럽층 생략하고 각 방으로 돌아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