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의 취향저격 전신망사로 신청하고 말았어요

사우나서 씻고나와 실장님과 커피마시며 있다가 같이 이동했습니다

엘베타고 올라가니 가운을 걸치고 있는 언니가 인사합니다

바로 채아언니였는데 가운속에 전신망사복장이 예상되더군요

살짝 긴장되었는데 실장님께서 긴장감을 확~ 깨주셨지요

키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딥키스죠

채아가 나의 바지를 내리더니 BJ를 합니다

저의 한손은 실장에게 다른손은 채아언니를 만지고 있었네요 ㅎㅎ

채아가 CD를 장착하더니 엉덩이를 들이밀고 삽입합니다

다들 프로더군요 짧았지만 강력한 서비스를 즐기고 채아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로 저를 눕히더니 애무하는데 망사촉감과 보는즐거움

음란하고 왠지 패티쉬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애무를 받으며 저도 채아를 만지면서 망사를 벗겼습니다

키스를 진하게 즐겨봅니다

채아의 키스느낌이 상당했어요 역시 프로마인드입니다

이미 제 머리속은 즐거움의 향연이더라고요

가슴도 탐하고 아래로 내려갔는데 이미 촉촉한 느낌까지 듭니다

보들보들한 꽃잎과 클리를 자극하고 혀를 세워 넣어보는데

채아의 반응과 신음이 아주 자지러지더군요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뜨거운 육체적사랑끝에 사정했네요

생각보다 금방 사정해서 스스로도 놀랬어요

채아를 꼭 안고서 쉬다가 다시 시동걸어봅니다

물론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채아가 먼저 움직이더라고요

BJ와 애무의 향연이 계속되고 똘똘이는 벌떡! ㅋㅋ

위에서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는 채아

하이톤 신음이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스스로 느끼더군요

그 모습에 훅해서 이번엔 내가 정상위로 즐겼네요

열심히 열심히 결국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하다가 사정했습니다

기운이 완전 빠지더군요 그냥 헤벌레 누워버렸어요 ㅋㅋ

잠시 자릴 비우고 다시 나에게 오더니 체온을 나눠줍니다

충분히 쉬다가 샤워하고 벨소리에 퇴장했네요

현자타임도 오지고 원없이 달리고 온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