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푹쉬고 컨디션이 괜찮았는데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쁘고 여기저기

걸려오는 전화와 업무로 정신이 혼미할때쯤

오늘은 야근하지말고 퇴근들해 하고 소리치시는 부장님

이게 왠꿀인가요~ 자주오는 기회가 아닌지라

업무하는척 라인업을 살핀후 저번 예약경쟁에 밀려

못봤던 채아언니까지 예약이 된다고하니

이거 오늘은 뭐를해도 되는날이구나 ㅎㅎ

신나는 마음으로 칼퇴하고 티파니 입성!!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간단한 인사후

오빠 퇴근하고 바로왔구나!

아직 시간여유좀 있으니까 식사하세요 하며

저녁을 제공해 주시는데 이모님 음식맛은 물론

오래된 사이처럼 신경써주시는데

다음 방문때는 빈손으로 가지않으리라 다짐하고

드디어 채아언니에게 영접받는 시간!!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애교섞인 말투

키는 165 가량 옷맵시만봐도 예사롭지 않은 몸매

첫만남부터 제 마음을 살살 녹이며

자연스럽게 리드해주는 채아언니를 따라

물다이 스타트!

나이가 어리다보니 그렇게 기대를 안햇지만

소프트하고 정성스럽게 대접받는 느낌이랄까?

피부도 하얗고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이거뭐야? 역시 영계는 촉감이 다르구나~

나에 장군이는 화가나서 전투태세를 취하고

채아언니는 그런나를 놀리듯 소중이에 부비부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침대에앉아 음료수한잔 드링킹하며

채아언니 몸을 관찰하는데 역시나

몸매는...하~ 이런언니를 이제야 보다니

자연스러운 대화가 오고가며 웃고 장난치다

서로에 눈빛을 캐치하고 키스를 시작으로

스타트를 알리고 물다이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채아언니!!

강약 강약 조절하며 장군이를 자극..

후후룹 찹찹! 69를 향해 몸을 틀어

채아언니에 소중이를...

살결이 부드럽고 좋아서그런지

소중이도 보들보들...

채아언니를 눕히고 적극적으로 탐하는데

스크류바처럼 이리꼬고 저리꼬고!

반응하는 섹소리는 어찌 청아한지

나도모르게 손은 C컵 슴가에 안착...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 장군이에 방패를 장착

정자세에서 밀려오는 예사롭지 않은 쪼임...

멧돌도 되어보고 방아도 되어보는 허리놀림...

뒷치기에서 느끼는 예술적인 라인과 리액션...

결국 참지못하고 단백질들이 분출되어 전쟁 마무리!

톡톡튀게 매력있는 채아언니!! 

대화도 너무 유쾌하고 잘받아주어 여운이 많이남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