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9/28 | |
수빈 | |
야간 | |
10점 |
요즘 오로라 프리미엄 언니들뿐만아니라...괜찮은 언니들이 계속 공급이 되네요
새로운 언니들과 기존 언니들과에 믹스매치가 굉장히 잘되어있는 업장입니다.
오늘은 새로온 NF 수빈이를 보려고 일찍감치 대기탔네요
도착해서 샤워하고 수빈이를 만나러 안내받고 문이열리면 짠..하고 수빈이가
나타나는데 말이 필요없네요
실장님한테 어느정도 수빈이에 대한 설명은 들었지만
여성스럽고 때론 귀여운 모습도 암튼 대박 수빈이가 웃어주는데
제 마음은 벌써부터 스르르..행복에 젖어봅니다 ㅎㅎ
수빈이는 연애해도 꽉꽉 쪼여줄꺼 같은 명기일꺼 같은 혼자만에 생각을 해봅니다.
키는 한 163정도에 아담한 키 사이즈..
가슴도 풍만한 C컵사이즈 입니다
홀복도 상당히 고급진 느낌에 레드카펫을 연상시키는 여배우 느낌..
또 애교는 얼마나 넘치는지 제 팔을 자기 가슴에 가져다 두는데 저는 벌써 두근두근..
제 가운을 잘 걸어주는데 마인드 또한 굉장히 친절하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네요.
애인모드가 너무나도 급해 바로 침대에 벌러덩 누워봅니다.
그리곤 바로 BJ를 해주는데 후아..느림에 미학이라고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저에
온몸에 세포 하나하나를 자극하는것만 같습니다.
아주 그냥 교태가 넘칩니다..제 폭발직전인 제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 여상부터 흐읏...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아래의 쪼임이 진짜 일품이네요 ㅎㅎ
바로 느낌 팍팍오는데 위에서 바라보며 수빈이를 정복하기 위해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펌핑을 하다가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쪼임감이 너무좋아 허리를 두손으로 잡으며
빠르고 힘차게 팟팟팟..
시원하게 대방출..휴..생각보다 너무 일찍끝난감이 있어서 침대에 같이누워서 이얘기저얘기하다가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을 또 기약하면서 바이바이!!!
Congratulation! You win the 29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