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똥까시 도중에 손으로 존슨을 만져 주는데 바로 풀발기됨
오래된시계| 강남 금붕어 | |
| 강남역 4번출구 | |
| 6월 10일 | |
| 원샷코스 | |
| 카라 | |
| 섹시 / 166cm / C / 잘빠진 몸매 | |
| 마인드 굿 | |
| 야간 |
카라의 첫인상은 세련된 외모에 몸매가 굉장히 잘빠졌습니다.
간단히 인사 후, 터널서비스를 받고 방에 입장~
침대에 앉아서 얘기 좀 하니 잘웃고, 매력있는 성격 이네요.
시원한 녹차 한잔 주면서 담배하나 피고 얘기 좀 더 하다가
씻자는 말에 훌러덩 옷을벗으니 카라도 따라서 옷을 벗는데 알몸이 더 이쁘네요.
뽀얀피부에 늘씬한 몸매, 키도 큰편이고, 가슴도 C컵이고,
엉덩이는 토실토실한게 보기에 너무나 좋았습니다.
샤워실로가서 씻겨주는데 꼼꼼하게 씻겨주니 참 좋았습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바디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도 꼼꼼한편 입니다.
꼼꼼하게 뒷판부터 서비스를 받은 후, 똥까시를 해주는데
똥까시 도중에 손으로 존슨을 만져 주는데 바로 풀발기가 되버리네요.
그리고, 앞판으로 넘어와서 가슴과 옆구리, BJ까지 꼼꼼하게 해주는데
혀의 느낌이 부드러우면서 현란한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서 얘기 좀 하다가 분위기 잡고,
키스와 가벼운 터치를 시작으로 서로의 흥분도를 높여갔습니다.
역립 반응도 좋고, 수량도 적당하고, 그다음 풀발기된 존슨에게 CD를 씌우고,
정자세로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정자세로 하는데도 싫은 내색없이 잘 받아주네요.
카라의 신음소리와 몸을 느끼면서 정자세 하나로 끝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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