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따끈따끈한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퇴근후 바로 집으로 갔다가 무료한 월요일..
업장에 전화예약을 하고 픽업서비스도 가능하다고 지역이 어디냐고 물어보시네요..
"저요.. 양재역쪽인데요..."
"네 픽업 가능합니다 모시러 갈께요.."
픽업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스타일 미팅을 하고 실장님의 적극추천으로 보게 된 언니는 블랑 !!
블랑이는 슬림한 몸에 세련된 단발머리
얼굴도 작고 여우상의 이쁜 와꾸를 가진 언니인데요
특히 웃을때 눈웃음치는게 너무 이쁘네요
몸매도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고
상냥한말투에 애교부리는데 아 살살녹네요
털털한 성격에 웃음이 많은 언니이구요
클럽의 신나게 흐르는 음악을 리듬삼아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빨림당하고 있는데
서비로 붙는 언니들도 다 쭉빵합니다.
와꾸 천국인가요?? 누굴 보더라도 만족할 만한 사이즈를 가진 언니들이 많네요
그렇게 복도에서 의자왕이 된 후에
블랑이와 방으로 가서 훌렁훌렁벗고 물다이를 받습니다
물다이위에서 씻김이 끝나는 동시에 뒷판부터
바디서비수가 들어오는데 그녀의 꽃잎의 까슬한 느낌과 함께
뒷판 전체를 골고루 비벼주다가 앞판까지 미끌미끌 바디서비수해주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로가서 옆에 누우면서 제 팔을 펴가지고 배고눕네요
옆에 찰싹붙어가지고 품으로 앵겨오는데 앵기는여자 싫어하는
남자는 없겠죠
자연스레 분위기 무르익고 키스부터 시작하면서 재가먼저
블랑의 온몸을 침으로 샤워시키기 시작하는데 가슴부터 움찔하는 그녀..
점차 몸을 떨더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꽃잎에서 멈출줄 모르는 샘물이
흐르는데 몸을 공략하다보니 클리 공략할때 격렬한 반응이 터지네요
한껏 달아오르게 만든뒤 저를 눞히고 위로올라와 애무해주는데
간단한 삼각애무와 동생을 애무받는데 귀여운얼굴로 재동생을 애무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멈추지않는 애무
스탑을 외치고 CD를 씌우고 정상위부터
진입에 성공해서 살짝살짝 움직이니 그에 맞춰서 허리를 움직이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속도점 높여서 움직이니 제목을잡고 키스하는데
호흡곤란올뻔 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스탠딩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침대에서 서로 한참을 끌어안고있다가 시간되어 샤워받고
이별 키스받고 나왔습니다 끝날때까지 챙겨주는게 정말 애인삼고 싶다는
느낌이 받았네요 이런 애인있으면 집밖에 안내보낼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