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7.17 | |
슐라 | |
야간 |
슐라는 168정도의 키에 글레머 몸매다.
그리고 보기만 해도 탱탱해 보이는 D컵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
긴 웨이브머리를 휘날리며 반가운 미소로 웃으며 맞이해 준다.
클럽에 입장하니 인사를 한뒤 가운을 벗기고 시작부터 나를 즐겁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 담배를 태우며 대화를 나누고.....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씻으러 갔다.
씻는도중 슐라의 D컵 가슴을 만져봤는데....
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나의 존슨을 불끈 세운다.
침대에 와서는 나를 눕혀놓고 애무를 하고는 존슨을 쪽쪽 빨아준다.
그다음 얼굴을 파묻고 해준 똥까시는 정말 죽여줬다.
똥꼬가 후덜덜한게 아직도 찌릿찌릿하다.
스킬이 정말 끝장나고, 슐라의 섹시한 눈빛도 좋았다.
그러다 69자세잡고 서로를 빨아주다가 도저히 못참고 삽입했다.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기가막히는 떡감으로 너무 빨리 싸버리게 만든 슐라...
오랜시간 더 즐기고 싶었는데 슐라의 떡감이 너무 좋아 어쩔수 없었다.
다음에는 투샷이나 무한으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