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몸매 매력적인 와꾸에 진짜 보면 지린다는 느낌을 주는 에이스에 시우 만나고왔습니다 

주차 부탁드리고 계산 한후 얼른 씻고나와 시우방으로 들어갑니다

167/B컵 모델같은 포스를 풍기며 저를 반겨주는데 

혹시나 저를 못알아볼까싶어 조금 소심한맘으로 입장하였으나 

시우가 용케도 저를 기억해주며 저를 반겨주는데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아주 밝은기운으로 이끌어주며 음료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어쩜 저를 이렇게 편하게 대해주는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네요

몇번 본적은 없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왔던 여자친구처럼 편안한 분위기속에 

저의 성감대를 사정없이 공략해들어오는 시우

눈감고 가만히 느끼고있으니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네요 

그 상황이 너무나 황홀하고 저를 골로 보내버릴 작정인지 서비스도 꼼꼼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그냥 싸도 여한이 없을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아리따운 시우의 몸매에 조심스레 터치해봅니다 

비율좋은 몸매에 반쯤 풀린 눈을하고 어쩔줄 몰라하는 시우의 모습을 보니 

제동생은 건들기만해도 터질것같은 극도의 훙분감이네요 

서둘러 장갑착용하고 시우의 탄탄한 골목으로 전진해봅니다 

죽이는 떡감과 그 약간의 찡그린표정 그리고 생생하게 전달되는 시우의 숨소리까지 

3박자의 아름다운 콜라보레이션이 저를 정말 미치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