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서비스 받으러 주간입장.. 그리고 스타일 미팅

키좀 컸으면 하고 섹시하고 섹스 잘하는 언니로 부탁 했지요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주간에 손님 정말 많았네요

문이 열리니 속옷만 입은 아가씨가 바로 맞이해 줍니다.

와꾸가 섹시한데 서구형이 아닌 한국형 요부 스타일로 생겼더군요

키도 작은편이 아니고 날씬한데 살짝 글램 느낌도 있고 해서 만족 스러운데

그 짧은 시간에 스캔한 나도 대단하다는..ㅎㅎ

어두컴컴한 복도에서 쿵짝 거리는 사운드와 함꼐

흐느적 거리는 언니에게 몸을 맏기고 주변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와 허리 놀림도 구경 하면서

언니와 한판 뜹니다

팬티 벗지도 않고 옆으로 제끼고 올라타 떡치는 언니

어두운 복도에서 조차 음란해 보이는 표정이 보이고

떡방아 치고 키스하고 허리 뒤로 꺾기도 하며 쪼이는 국극기를 발휘합니다.

아쉽게 끝?

일단 방으로 들어가 통성명.. 언니 이름은 지은

담배탐 하고 가글 하고 다시 한번 빠구리

꼽은 상태로 복도로 나갑니다.

이번엔 주위 신경 안쓰고 쇼파떡 하다 지은언니 세워서 서서 뒷치기

왔다갔다 하면서 주변 쎅타임 구경도 하고 마무리는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정상위로 마무리 합니다.

시간 정말 꽉 차네요. 싸기도전에 벨 울려 집중력 발휘해 시원하게 끝냈습니다.

언니 총평을 하자면 정말 섹스 잘하고 퍼포먼스 좋고 마인드 개 쩝니다.

복도 관전 완조라고 홍보하는게 아레나... 시스템 좋은 업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