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빛나 | |
야간 |
전 유난히 이쁜 언니들을 좋아라 하는 편입니다.
아무것도 필요없이 와꾸! 라고 했는데
이건 뭐 모든것을 다 갖춘 완벽한 와꾸녀를 소개 받았습니다
이번엔 베스트에서 추천받은 빛나
요근래 만난 언니중에 최상급~
작은 얼굴에 눈,코,입 모두 이뻤고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분위기!
거의 엘프녀에 가까웠습니다. 키도 딱 좋고 몸매도 환상적~
허리라인이 잘록하고 똥배하나 없는 몸매에 빵빵한 가슴까지....
무엇보다도 언급했듯이 전체적인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클럽에서 마치 요부가 된듯 섹시한 눈빛으로
애무를 하면서 요염하게 연애를 하는데 자연스럽게 새어나오는 색드립까지...
광적으로 클럽을 즐길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었습니다
느낌이 매우 좋았으며 리얼하고 섹시한 모습에 와꾸가 더 빛나보였습니다
연애감은 뭐 말할나위 없습니다. 우선 이쁘니 당연히 보기만해도 흥분지수가 올라가는건
당연한거고 방에서의 두번째 게임시에도 그 예쁜얼굴에 흥분끼가 비치면서 눈을 지긋히 감고
나를 느끼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완벽한 흥분감으로 짜릿하고 시원한 투샷을 맞이했습니다
와꾸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이므로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이지만
와꾸조는 누가봐도 이뻐보이는건 사실!!!
빛나 언니 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