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2월 | |
20만원 | |
사랑 | |
이쁘고 몸매좋음 | |
애교 | |
주간 | |
9.9 |
꾸준히 보는 지명녀인데,
볼때마다 요게요게 눈웃음 살살치면서 유혹을 한다
그 유혹에 빠져서 한시간 두시간 허우적 거리길
3개월은 족히 된듯.........
사랑이를 한번도 안먹어본 탕돌이는 있을지 몰라도
한번만 먹어본 탕돌이는 없을거다
그만큼 중독성있는 매니저다
그리고 지명관리를 잘한다 한두번 봤을때에도 기억을 잘하고
두세번이 넘어가면 진짜 애인온것처럼 웃으면서 반겨주는게
이런 사랑이의 마수에 빠질수밖에 없다.
알면서도 빠질수밖에 없는 매력은 그뿐만이 아니다
사랑이는 다른 매니저들도 인정한 이쁘고 빵빵한 엉덩이를 가지고있다
그리고 자연산 가슴도 너무 이쁘다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떡을 부르는 몸이다
만져보면 알것이다 사랑이의 몸이 얼마나 떡을 부르는지........
관전클럽순서는 많이들 알것이라 생각한다
복도에서 먼저 서브매니저들이 붙어서 서비스를 받고
뒤치기로 매니저를 가볍게 맛보고 나서
방으로 이동한다음에 방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고 섹을 하는순으로 진행된다
물다이서비스 받는건 이제 귀찮아서 하지말라고 하고
그 시간만큼 사랑이의 몸을 빨아먹었다.
몸에 뭘바른것도 아닌데, 달콤한 몸이다 중독성있는 몸이다
아래 꽃잎에서 향긋한 내음과 달콤한 꿀이 흐른다
그 꿀을 한참동안 빨아먹다가 섹을 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떡감이 너무 좋다
살끼리 맞부딫히는 소리가 방을 감싸안았다
여성상위로 잘때려친다 키스하면서 잘때려친다
가슴빨면서 잘때려친다 여성상위 진짜 잘한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다 100만불짜리 다른 매니저들이 부러워하는 엉덩이를 콱쥐고 밖았다
조금씩 느낌이 왔다 어느새 더이상은 버틸수 없어서
강한 힘으로 사랑이와 같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미친 중독성이 있는 사랑이다
쉬는날만 되면 사랑이가 출근했나 자꾸 보게된다
꽃잎에 뭘발랐을까? 몸에 뭘발랐을까?
사랑이는 왜이렇게 맛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