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 |
아차산역 3번출구 | |
설아 | |
10시 |
오늘도 즐달을 위해서 집근처 괜찬은 업장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집근처 에다 다녀올때마다 알차게 즐달을 했기에 오늘도 믿음을 가지고선 방문 했습니다.
아차산 역쪽에 있는데 역에서도 한 3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기 때문에 가는길이 간편해서 자주 다니게 되었네요.
그리고 오늘 만난 설아는 정말 물건이었죠. 애교가 어찌나 많던지 사람 웃게끔 해주는 그런 매력이 있는 그런 처자였죠.
생긴것도 귀엽게 생겼고 말도 참 발랄하게 하는데 연애도 발랄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마음이 풍족했습니다.
그리고 몸매는 늘씬하고 슬림했고 그리고 비율도 참 대단히 좋았습니다. 그냥 어리고 귀엽고 이쁜 발랄한 대학생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옷벗겨주고선 샤워실로 끌고 가더라구요. 가슴이 봉긋하고 몸매가 참 먹을직 스럽더라구요.
피부도 뽀얀게 참 자꾸만 손이가게 되었습니다. 씻겨주는데 저도 모르게 가슴으로 손이 가버리더군요. 쭈물쭈물
그런데 복수라도 하듯 저한테 다가와서 키스를 나누고 잣이를 쭈물럭 거리기 시작 합니다.
빨딱 서버리니깐 물로 씻겨주고선 입으로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물의 흡착력과 함께 짬뽕이 되어 버리니 자극이 여간 장난아니였습니다.
빨고나서 발랄하게 씽긋 웃는데 순갈 설렛네요. 이뻐서 그리고 다시 키스를 나누다가 침대로 눕히더군요.
침대에서도 다리가 풀릴만큼 빨림 당하는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옆에서 빨기에 저는 설아의 조개를 만져보니깐 촉촉하더라구요.
촉촉한 조개를 문질문질 하니깐 설아가 미친듯이 빨아 재껴 버립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콘 씌우고 위로 올라와서
십입하고선 수컹이기 시작했죠. 수컹일때 저도 흥분되니 설아의 가슴을 부여잡고선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허리가 들썩거리는데 쫄깃한 질감인데 흥건하고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박힘 당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남상에서 박기 시작합니다.
팟팟 박으니깐 자지러지는게 참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설아의 찌찌를 빨면서 삽입했죠. 지금생각해도 흥분되는 대목입니다.
그리고선 설아의 클리를 문질르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너무 기분좋은 사정이었죠.
많이 배출해서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그리고선 설아가 씻겨주고 가는길에 배웅해주고 집까지 잘 들어갔습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