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뱅뱅네거리 | |
10.12 | |
캔 | |
주간 | |
100 |
슈퍼맨 주간, 이뻐라 하는 그 많은 여인네들 때미 누구를 봐야 하나 항상 망설여 집니다.
보는 것 만으로 꼴릿꼴릿 꼬츄가 반응하는 색끼쩌는 티나,
제일 조아라 하는 몸매, 아담 슬림 에스라인에 연애감까지 너무 좋은 화사,
화통한 성격을 가진 레이싱걸 핏 쭉빵 글래머 히코미와 소라,
내 동생 삼고픈, 오래오래 보고픈 내 마음의 이쁘니 펩시와 피치...
서브로 한 번 만나본, 다음에 봐야지 하고 점찍어 놓은 매력적인 여인 레이나까지....
그리고,
클럽 아닌 원탕 뛰는 여인들, 명불허전 레전드 동아와 민수, 앳띤 상코미 달코미까지.....
보고푼 여인네들이 너무 많은데,
며칠전 화사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 때 살짝 스치듯 서브를 보았던 이쁜 여인이 있었습니다.
나와서 물어보니 앤앱 캔...이라고, 그래서 만난 그녀 캔~
160 초반 매끄럽게 흘러내리는 이쁜 몸매, 표현하기 쉽지 않지만, 내가 너무 이뻐라 하는 와꾸....
복도에서 나를 달구어주는 펩시와 레이나의 도움으로 풀기립한 그 놈을 벽에 기댄 이쁘니 캔과 뒤치기로 시작합니다.
와우~ 탕도리 자존심이 있지 탕방도 드가기 전에 싸면 안되는데......
아놔~ 이 느낌은 뭐지?
연애의 느낌이 너무 좋아 걍 마무리까지 갈까 하다가, ㅋ 펩시가 클럽층에 소문내 두고 두고 놀림꺼리 될까봐 꾹~참습니다.
탕방에 들어와서 단 둘이 있게 되고 정면으로 그녀 얼굴을 자세히 보니,
왜 그리 그녀가 이뻐 보이는지 알았습니다.
일전 사귀었던 여인, 참 이뻐라 했던 여인, 그 여인보다 쵸큼~ 더 이쁜???? 와꾸~~
그 얼굴보며,
그 놈은 더 미친듯 발기하고,
그리곤.......
아놔, 이쁜 여인들 참 많아 이 여인 저 여인 번갈아 가며 보고 싶은데,
간만에 마음에 훅 들어오는 느낌의 여인....
개인방에 들어가 있는 여인이라면 그녀만 보면 될텐데,
어쩌지?
그 많은 이쁜 클럽층 여인네들 사이에서 캔.... 그녀만 죽어라 찾아될수도 없규~~ ㅡ,.ㅡ
이쁜 언니를 왜 못보았지 ??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