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강남 | |
3월29일 | |
원샷 | |
마리 | |
민필 163 D 좋아요 | |
좋아요 | |
주간 | |
10점 |
스타에서 추천받은 마리언니에 대한 후기입니다
단발머리에 민필페이스 눈빛에 힘이 느껴지는 분위기의 언니였습니다
키는 적당하고 가슴이 완전 대박으로 자리잡았네요
인사나누고 말좀 섞어보니 즐거운 느껴지고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좋더라고요
탈의하고 언냐손에 이끌려 탕으로 들어갑니다
샤워를 꼼꼼하게 하더니 물다이에서 보여주는 서비스레벨이 상당하네요
서비스가 장난 아닙니다 ㅠㅠ
몸으로, 손으로, 가슴으로, 엉덩이로, 입으로 쉴새없이 몰아치는데
겨우겨우 버티다가 침대로 왔네요
하지만 마리언니의 공격은 쉬질 않더군요
침대로 와서 다시 공략 들어오시는데 아놔 죽겠습니다 ㅋㅋ
69자세를 취하면서도 BJ를 하면서 저의 귀두를 입에 머금고 혀를 굴려버리더군요
그 촉감을 잠시라도 잊기위해 저도 열심히 보빨을 낼름낼름 했지요 ㅋㅋ
충분히 즐겼으니 본격적으로 거사에 돌입해봅니다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아까의 여운이 남아서 그런지 촉감이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
오래버티기는 어렵겠더군요 하는수없이 마지막으로 속도를 올리고 사정했습니다
마리에게 서비스 받으실때는 조루분들은 조심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