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20 | |
막내 | |
야간 | |
10점 |
철수의 막내 후기가 자주보이고 백조실장님도
한번보라고 저번에 추천해주셨는데...못보고있다가....
약속도 일찍 끝나고 전화 문의하니
오늘 출근했다고 하네요
서둘러서 철수로 향했습니다.
계산하고 대기시간이 좀 나오는데 얌전히 기달렸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만 살짝 기대를 가지고
막내를 만나러 갑니다.
그녀는 어립니다. 리얼 20대초반
제대로 어린티가 나고,
애교도 많습니다.
그리고 되게 귀엽네요. ㅋㅋ
잠시 이야기 하는데, 아 너무 귀엽습니다.
생긴것도 행동도 말투도 귀엽고,
그냥 아직 어려서 귀여운듯 ㅋㅋ
계속 옆에서 오빵오빵하며 앵기는뎅~
간만에 기분업됩니다. 이런 기분은 대학교때 이후로 ㅋㅋ
언니가 섹스하면서 먼저 가더군요~연애는 또 끈적해요....ㅋㅋㅋ
정상위로 클리 만지면서 쑤시는데 그 퀘감이~ 크아~
쪼윔도 좋습니다. ㅠㅠ
간만에 괜찮은 언니를 만났습니다.
단순 피스톤이 아닌 사랑을 나누는 듯한
한쌍의 원앙같은 움직임으로~
진짜 빠르게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
막내 정말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