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에서 클럽 경험후 계속 생각나고 불끈거리는게 도저히 안되겠어서 에비앙 다녀왔네요 ㅋㅋ 

170 / C컵이라는 사랑이로 고르고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셔서 느긋하게 씻고나와 

음료한잔 마시고 안내받아서 갔습니다

입구에 모델스럽고 이쁜 사랑언니가 반겨주네요ㅋㅋ 

그냥 가슴 한번 슬쩍 봤을뿐인데 존슨이 벌떡~ ㅋㅋ 

그곳에 다른언니들도 옷을 얼마나 야하게 입고있는지 외국 안부럽네요 ㅋㅋ 

처음에 갔을땐 너무 긴장했었는데 ㅋㅋ 한동안 그런 긴장감은 없었는데 

그날따라 사랑이때문에 설레고 심장 마구 뜁니다 ㅋㅋ 

언니가 쇼파쪽으로 가더니 저를 세워놓고 자극적으로 들어오네요 

한창 키스 하며 거유의 가슴을 만지며 즐기는데 다른 언니들이 

한명 두명씩 오더니 달라붙어 온몸에 서비스 들어옵니다 오징어가 되는느낌!!!! 

몸이 절로 꼬이고 다리에 힘이 서서히 풀려가기 시작하네요 ㅋㅋ 

쇼파로 앉히더니 거유 사이에 존슨을 끼워서 부비대주고 

옆에 언니들은 섹드립을 치면서 양쪽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저 보다 더 흥분한듯한 언니들과 사랑이~제 동의 없이 그냥 냅다 꼽아버리네요 

여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왜이리 많았는지 ㅋㅋ 

복도가 시끌거리고 열기가 화끈했습니다 

그 여새를 몰아 사랑 언니 과음을 지르는듯 신음소리에 맞춰 

강하게 박아대다가 새끼들을 우르르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언니와 방으로 이동해서 간단하게 씻고 다시 시작합니다 

언니의 서비스는 또 다른패턴으로 들어오는데 

그 서비스 자체가 너무나 흥분되고 좋습니다 그렇게 잘하는 언니는 진짜 처음!! 

충분히 교감하면서 숨넘어 갈때까지 서비스해주는 사랑이를 보면볼수록 빠지네요 

모델 몸매에 C컵 가슴에 섹시한 허리라인을 붙잡고 

뒷치기로 마무리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탑찍는 몸매에 하드한 리얼서비스까지 에비앙의 사랑언니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