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라떼 | |
야간 |
요즘 서비스를 하는 매니져들이 적다 보니
서비스족들은 아쉬움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탕바디나 튜브 등등 이런건 바라지도 않죠.
오랜만에 의자바디 제대로 받아 봤네여.
애플에 야간에 라떼라는 매니져를 보게 되었는데
애플 야간 스페셜 매니져란에서 라떼사진 보고선
빵타졌네여
라떼는 말이야 서비스를 50분 받았다면서 그런 문구가
마음에 쏙 드네여
그래서 라떼를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글램한 바디가 눈에 확들어오고 풍기는 아우라가
남다르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타임을 하는데 여러 담배가 준비가 되어있어서
편하게 하나 얻어 피우면서 이야기 하다가 어떤걸 좋아하냐고
물어봅니다.
"내가 토끼 이니까 무조건 서비스 길게" 라고 하니 풋하면서 웃더니
"그런 사람은 절대 토끼 아니라면서" 거짓말 하지 말라고면서 장난치면서
베드가 있는곳으로 이동 했습니다.
베드에 누우면 몸을 꼼꼼이 닦아주고 나서 바로 물다이 서비스를 하는데
등판부터 아쿠아를 뿌리고 글램한 바디로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커다란 가슴과 꼭지로 비비면서 시작하고 입부항도 찰지고 손놀림도
꾸준히 이어지고 꺽기 똥까시 까지 훌륭합니다.
앞판에서는 다시 한번 아쿠아를 뿌릴때 가슴을 타고 내려오는데 보기에
좋고 BJ를 할때도 손이 쉴틈없이 괴롭히는데 입과 손의 콜라보가
더 자극적이니까 좀 더더더 하는 반응을 보이니까 계속 자극적으로 빨아주는데
1차 천국문을 열다가 돌아왔습니다.
물다이 끝나고 나서 바로 의자다이를 하는데 가슴으로 비비는걸로 부터 시작해서
엉덩이로 돌릴때 하비욧처럼 들어갈듯 말듯 그 밀당부터 의자다이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서 오랜만에 두 서비스만으로도 대만족하여 극락의자네여
이제는 마무리 할 타임이라 그대로 가서 둘다 온몸이 미끌거리는 상태에서
소울붕하는데 너무 맛나서 콜이 울릴때까지 한참 달렸네여
끝나고 나서 "역시 거짓말쟁이" 이라면서 토끼 전혀 아니다면서 농담 던지면서
온몸에 묻은 아쿠아를 씻겨주면서 이야기 하다가 나왔네여
라떼의 서비스가 완전 대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