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클 | |
블랙 | |
주간 |
어린언니로 요청하고 추천받은 언니는 바로바로~~
블랙홀 타이틀의 블랙언니를 함 보라고 하시는 실장님~
한번보면 대부분 지명된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잠시후 블랙언니방으로 두둥~ 입장했습니다
어리고 청순한 매력의 페이스를 보여주는 언니가 인사하는데
첨부터 밀착해주는 레베루가 다른 언니였어요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잘 웃기도 하지만
블랙언니의 분위기 애인모드가 잔뜩 느껴지더라고요
슬쩍 가슴에 손을 대보는데 아예 대놓고 만지게 해주는 언니
탈의하고 샤워를 하는데도 애인모드가 느껴지는 언니입니다
만져지는 촉감이 얼마나 좋던지 그냥 발기될정도로 말이지요
드디어 물기를 닦고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에 엎드려서 마른 애무 받으니 어흑!
마른애무는 앞으로 돌아서는 제 존슨을 자극하는데 멀티로 자극하네요
그러다가 먼저 69자세를 돌아주는데 잠지가 제 얼굴 앞에 있었어요
잠시 맛보다가 그냥 언니를 눕히고 키스부터 해봤습니다
너무 즐겨주는 블랙언니의 마인드가 굿입니다
역립까지 제대로 즐겼어요 너무 느껴주는 블랙언니의 반응이 굿굿!
그러다가 이제 연애를 시작합니다
언니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촉감 좋아요
그러다 내려서 정상위 하는데 흐느끼는 블랙언니의 반응이 굿굿!
언니의 그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워 보이는지
본능적으로 삽입하며 키스까지 즐기게 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신나게 더욱 속도를 올리고는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휴식을 취하면서도 옆에 붙어서 안떨어지는 블랙언니
이런언니랑 같이 살고싶을정도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