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은비 | |
주간 |
요즘 내 삶의 비타민 같은 아이 은비
벌써 은비 본지 꽤 오래되었는데
아직까지도 나에겐 비타민같은 아이이다
뭐랄까 언제봐도 그 발랄함과 귀여움
그리고 침대에선 반전되는 그 섹시함까지
언제는 옆집 동생같은 모습
또 언제는 여자친구같은 모습
또 언제는 누나같은 모습
매력의 끝이 도대체 어디니?
아마 다오 클럽에가면 시끌시끌한 쪼꼬미하나 있는데
낮 타임에 자주가는 사람이라면 은비 알 듯
여기저기 들쑤시고다니면서 매력발산 뿜뿜하고다니는데
나도 그 매력에 은비보기 시작했지 ....
근데 솔직히 연애나 서비스 마인드가 별로면 재접하기힘든데
또 침대에선 정말 섹시한모습과 Cat같은 눈빛으로
사람 흥분시키고 연애 할 땐 그 미친 쪼임과 야한 신음으로
사람 흥분시키고 ... 그냥 두서없이 적은 후기지만
어느정도 은비의 대한 매력은 충분히 적은듯하니 여기까지만....
솔직히 뭐 나만 알고있고 싶기도하고... 어쨋든 모두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