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간이 비어서

분신을 글적글적하다가

갑자기 끌려서 가게된 그곳! 

다!오!안!마!

학동역에서 가까워서 찾아가기도 편하고

뼈해장국도 너무 맛있어서

점심시간에 자주 애용하는 업소입니다

누굴 기다리고 그럴수없는 상황이라

가장 빠르게 진행할수있는 분으로 부탁을 했고

오실장님께서 스피드하게 진행을!!

군시절을 떠올리며 3분샤워를 하고 

스텝분의 안내로 관전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쿵쾅쿵쾅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노는걸 좋아해서

클럽에서 뺀지먹더라도 놀러가는편인데

다오클럽은 그럴일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오늘파트너는 딱봐도 애기같은 제니퍼!!

엉덩이가 완전 맘에 드네요

은근히 키가 좀 큰거 같아요 

라인좋고 성형안한 페이스도 맘에들고

전체적으로 아~~~주마음에 들었습니다!!

복도에서 먼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좌우로 서브로 두명의 매니저가 붙어서 찌찌를 빠라삐리뽕!!

메인서비스는 제니퍼가 빠라삐리뽕!

뻥뚫려있는 앞방에서 떡치는걸 보면서 뒤치기 빠라삐리뽕!

어린여자라 그런지 쪼임이 쥑입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둘이서 있으니까 애교가 넘치는 스타일~

아까 복도에서보다 단둘이 있을때가 더 좋은건 비밀입니당~

다음에 보게 되면 1대1로 봐야겠어요

삼촌맘을 녹이는 애교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마무리는 쥑이는 엉덩이 붙잡고 뒤치기로!!

불떡의 효과일까요? 땀을 뻘뻘흘렸네요

쿵떡쿵떡 제니퍼 손잡고 다른방 구경다니면서 놀다가 

1시간이 금방지났네요

애교많은 여자는 언제봐도 좋네요 

애교쟁이 제니퍼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