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방문 후기 입니다. 어리고 이쁜 거기에다 서비스 까지 극강인 처자가 얼마나 좋은지

거의 프라다 ACE 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상당히 만족 했고 상당히 알차게 잘 받았습니다.

자주 가는 업장이니깐 전화목록에서 찾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항상 스타일을 잘 맞춰주니깐 오늘도 신뢰를 가지고 미팅을 하고선 방으로 올라갔죠.

오늘 만난 설이 귀엽고 어린 처자 인데 상당히 발랄해서 좋았습니다.

대학생 삘나는 이쁜 처자였습니다. 첫느낌 좋네요. 저한테 살갑게 해서 마치 이쁜 연하 여친 같았어요.

그리고 애인모드가 정말 극강입니다. 키스로 오지게 설이의 혀를 빨았죠.

욕실에서도 씻겨주는데 키스하니라 정신없어서 물만 묻힌것 같아요. 흥분되니깐 빨딱 서 있는데

서버린 쟛이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욕실에서 쌀뻔 했습니다.

그리고선 침대로가서 쟛이부터 빨더라구요. 발정난 여친 같았어요.

저도 즐기고픈 마음에 몸을 돌려서 설이의 조개사이를 핥았죠. 시큼하니 맛나더군요.

근데 이년이 물고선 안놔주네요. 할짝일수록 이빨로 꽉깨물고 빠는데 여간 장난 아니네요 

조개가 통통한게 맛있더군요. 좋았어요 ㅎㅎㅎ 그리고선 설이가 콘 장착하고 본게임 시작됬죠

위에서 천천히 박기 시작합니다. 느낌은 쪼임이 천천히 음미되는 느낌이랄까 

물컹거리는게 흥건해서 부드러운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찌걱찌걱 움직일때 마다

야릇한 소리가 방안에서 울려 퍼질 때 너무 좋아습니다.

그래서 연지를 눕히고 정상위에서 찰지게 박았습니다. 흥건해서 팟팟 소리가 아니고 착착 소리였죠.

그러면서 설이랑 딥키스로 물고빨고 할동안에 허리는 따로 움직였죠.

이런 좋은느낌에 시원하게 발 사 해 버렸습니다. 버틸래야 버틸수 없었습니다.

그리고선 설이가 씻겨주고선 집으로 잘 들어갔네요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