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즐겁게 달리기를 위해 차클로 향합니다

상동역에서 내려 점점 업소에 가까워지면서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두근거리던지 ㅎㅎ

드디어 엘베타고 업소에 입장하는데

실장님의 환대에 긴장감이 설레임으로 바뀌더군요

카운터에서 세라언니를 추천받았는데

감성테라피라는 새로운 코스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결제까지 완료하고 잠시대기

잠시후 언니준비 되었다며 안내해 주십니다

언니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하니 세라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와꾸는 섹시한쪽이고 방긋웃으며 저를 맞이해주네요

초면에 어색함없이 바짝 붙어서리 체온과 향기를 풍겨줍니다

계속 대화를 해보는데 말투도 먼가 매력있네요

탈의를 하는데 역시 여자의 알몸은 참 봐도봐도 신비로와요

자동으로 내손이 다가가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릴렉스하라면서 부드럽게 서비스하는데

똘똘이는 벌떡 서있었네요 ㅋㅋ

점점 하드하게 서비스 제대로 들어오는데 간만에 받아보는 강력서비스

마인드가 보이는 서비스와 애무의 향연 즐겁더라고요

속도도 빠른편이고 좋아요 게다가 발부터 머리까지 안빨리는곳이 없을정도

이후 침대에서도 마인드가 상당해요

나중에 즐긴거지만 역시 69자세가 젤로 좋았네요 ㅎㅎ

연애할때도 촉촉한 느낌이 좋았네요

정상위에서 사정까지 성공했습니다

나중에는 샤워하는데 머리까지 감겨주더라고요

무척이나 만족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였어요

다음에 가면 또 찾게 될것 같은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