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채림 | |
야간 |
저녁에 반주 한잔하고선 집에 바로 가기 싫으니
애플로 발길이 이어지는 내 자신을 보니 달림 욕구 충만
보고 싶은 언니가 있어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대기시간이 있다고 하니 샤워 후 방에서 누워 있으니 실장님에
이끌려 채림이가 있는곳으로 이동
우선 얼굴 부터 보이는데 이쁘니 합격
거기다가 비율 좋은 몸매를 가졌으니 또 합격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수다본능도 좋으니 즐거운 대화 시간에
은근 슬쩍 둘다 벗으면 이야기 하는데 마인드도 좋고 딱 붙어서
조잘조잘 이야기도 참 이쁘게 하는데 너무 좋을수 밖에 없죠
샤워는 하고 올라왔으니, 간단하게 양치 후 침대로 다이빙
BJ나 애무가 어설프고 소프트 하지만 역으로 하는 재미가 솔솔한데
얼마 하지 않았는데 잘 느끼는지 활어 반응
채림이도 원하는지 CD 장착하고 나서 돌입하는데 쪼임이 어마어마함
초반부터 강하게 달리지 않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잘느끼고 즐기는 채림이라
몇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강강강으로 달리면서 마무리 했는데 역시 쪼임에
뻑이 가는군요. 다 정리 후 다시 채림하고 수다 본능에 이끌려서 대화 하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