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  문가비가  탄이였네요..

1. 시작

문가비,  랩퍼 제시 이런 느낌이 딱 맞은 언니 입니다.

말투만  약간 어눌하면  교포로  알거 같은 언니닙니다.

2. 피지컬과 연애

165센티 자연가슴 D컵.  

실제로 보는게 1000만배는 더 감동적인 곡선이 나와요

잘록 잘룩한 허리와  항아리처럼 쫙 벌려진 골반

골반은 큰데   봉지구멍은 또 좁다는거  기막힌 반전

3. 음료타임과 서비스

탄이의  교포스러운 센 와꾸 느낌에 절대로

쫄지 마세요. 와꾸 이미지만 그렇지

아주 사근사근하게 서비스 잘합니다

물다이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른 다이 서비스

위주로  진행이 됩니다.

친근하게 손을 잡고 담배를 한대 피고 나서

씻김을 당하고 나서는  첫 애무부터 강하게 합니다.

혀를 말아드실거처럼 강하게   말아줍니다.

마치 짜장면은 한번에 말아서  흡입해버리느거 같습니다.

강한 키스의 충격이 가시기 전에  모터달린 BJ로

제 존슨이 탄이 입속으로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걸 목격하게 됩니다.

빠떼루로 자세를 변경시키더니

손가락으로 찌르는거처럼  강력한  응까시를 하는데

마치 대장소장을 다 빨압 흡입하겠다는 기세더군요

제 몸을 옆으로 누이더니  탄이가 등뒤에 찰싹 붙어서

뒤에서 분신을 잡고  핸플을 해줍니다.

이미 커질데로 커져있는데. 뒤에서 해주니까 야릿하네요

부 랄 들도   간지러울 정도로 부드럽게 스다듬어 주고

69자세도 탄이가 알아서 취해줘서  나름 노력한다고 역립을 했습니다.

탄이가  업장이 떠나갈 정도로 강하고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중간중간 오빠....하 미치겠어..오빠 너무 잘해..이럽니다.

제 몸에 올라타더니 처음은  저를 마주보고 여상으로 방아찧기를 하더니

이내 몸을 돌려서 뒤치기처럼  언니등을 저한테 보이면서 내려찍네요

언니가 센스가 제대로 입니다.  그냥  내려찍는게 아니고

언니 질벽에  존슨이 다 닿도록 마찰력을 최대한 느끼게 해주네요

이러면 안되는데....싶은   급 사정감을 유도합니다.

그러면서도 싸면 죽인다고 하고

참기는 참았지만. 오래 갈 턱이 없습니다.  언니는 만족을 못했을지 모르지만

저는  언니 봉지속에서도 꿀럭꿀럭 거리면서  분신들이 나오는게

느껴지더군요

4. 총평

몸이 찰지고 우수해서

시각적인 부분에서  졷 무룩해지는 법은 없을거 같습니다.

시각, 청각 모두 동원해서 느끼게 합니다.

한시간을 KTX 섹 스를 한거처럼  무지 빠르게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