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 |
강남 | |
12/5 | |
파티 | |
주간 |
눈빛이 섹시한 언니가 맞아줍니다. 섹시한 얼굴, 귀여움도 느껴지는 얼굴
160대 중반의 신장. 몸매는 슬림합니다
상당히 솔직하고 털털하게 느껴지는 언니더군요.
자주본 사이처럼 편안하게 대해주니 첫만남의 서먹함이 안느껴집니다.
C컵의 슴가. 그 중앙의 옅은 브라운톤의 니플... 둘다 예쁜편입니다.
허리굴곡은 깊게 패였으며 통통한 히프와
약간 튼실해 보이는 꿀벅지에 괜찮은 연애감이 예상되는군요.
막상 클럽안에가니깐 저절로 정신줄놓게됩니다 ㅋㅋ
내자신을내려놓고 다른언니들과 남자손님들하고 하나가 되버리네요~
관전이란걸 제대로 경험해본 순간입니다
복도에서 다른팀들 떡치는거 구경도하구요
저도 덩달아 언니들하고 애무하고 붕떡하고 ~_~ 진짜 정신없어요!
부끄럽고 민망할새가없습니다;; 언니들이 그런생각안하게 초반부터 달려들거든요 ㅋㅋ
설정이 관전이기때문에 예측못하는상황들이 눈을 즐겁게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복도에서 여러명의언니들에게 애무받을때가 가장 좋았던것같습니다 ><
일본야동 많이보시는분들은 제가 무슨말하는지 아실거에요~ ㅋㅋ
남자 1명이 여자 여러명한테 둘러싸여서 가슴빨리고 키스당하고 ~_~ 이런게 리얼 겁탈이죠
단! 복도에서 못참아서 발사하면은 시간이 많이남아요~ㅋㅋㅋㅋㅋ
저도 언니들한테 애무받다가 메인파트너하고 붕떡해보는데 뒷치기자세가 너무 잘맞아서 금방 발사가 되버렸거든요
그냥 맛보기인줄알았는데 저도모르게 지려버리는 상황 ~_~ ㅋㅋ
메인언니한테 얘기해서 투샷으로 코스변경했구요 방안에서 잠깐동안 휴식을취하다가 다시 복도로나와서 붕떡
서브해주는 언니들이 복도에서 할때마다 매미처럼 달라붙으니까 꼴림감이 더 극대화되는것같아요
단합심도좋고~ 일본에서 단체애무 기술을 전수받은것같아요 ㅋㅋ
제대로 황제놀이 즐기다가 두번째도 시원하게 마무리했구요~ 다른방에가서 남이떡치는것도 구경 ㅋ
참..세상살다가 별에별 경험도 다해보네여 ㅋㅋㅋㅋ 여기가 외국인지 착각이들정도니깐요
무조건 핵즐달이구요~ 시간타이밍 잘잡아서 가보세요~ 황제가되어서 나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