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솜 | |
야간 |
간만에 클럽초이스로 올라가서 쫙 줄서있는 언니들보며 흐뭇해하고있는데
줄 끝쪽에 자리잡은 한 언니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
가서 이름을 보니 솜 완벽 룸삘에 섹시한 마스크와 슬랜더한 몸매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까지 완벽 취향저격
솜이 초이스하고 복도 서비스 부터 받기 시작했는데 이쁜 아이가해줘서그런가
손 끝으로 살짝 터치하는것만으로도 이미 내 분신은 풀발
서브로 붙어있는 아이들에 몸을 쓰담쓰담하며 BJ받는 이기분
정말 언제나 흥분되고 행복한느낌
이제 슬슬 준비가된 듯 탈의하며 내 소중이에 CD를 입히곤 그대로 뒤치기시작
연애감도 좋고 무엇보다 솜이 뒷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하고 꼴릿
아직은 인위적인 신음소리지만 이따가는 꼭 흥분된 신음소리를 듣길바라며
마무리짓고 방으로이동해서 담배 한 대피는데 그 시간마저도 떨어지기 싫은지
허벅지 위로 앉아오며 소중이를 주물주물.... 고양이 같이 생겨선
정말 고양이 같이 행동하네 사람 미치게
원래 물다이 잘 안받는데 그냥 느낌이 서비스 잘 할 것 같아서 물다이 받기로하고
섭스시작하는데 그냥 지렸다 이건 무조건 받아보길 전체적인 느낌도그렇고
똥꾸녕 후벼파는데 무슨 똥꼬랑 키스하는 줄 물다이 전나받고 나와서
너무 흥분되서 침대에서 2차 서비스는 그냥 개나줘버리고 솜이 온 몸 빨아먹다가
그대로 CD착용하고 연애시작 역시 이맛이였지 내가 토끼만 아니였으면
정말 긴 시간 맛보고싶었는데 뭐 별수있나 정상위 여상 이렇게만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싸하고 남은시간은 솜이가 클럽 구경시켜준다기에
같이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놀고있는 언니들하고 좀 노닥거리다가
키스 찐하게 받고 마무리했다 솜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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