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 |
고은 | |
주간 |
너무너무 달리고 싶은 마음에 피쉬로 향했습니다.
조금 일찍방문했는데 그게 신의 한수가 된 듯 합니다..ㅋ
나올때 보니 손님이 겁나게 많더군요..
일단 샤워부터 시작합니다. 샤워후 담배한대 피고~ 차한잔하면서 대기타니
스텝형 저 안내하러 오네용 ㅋㅋ 두근두근 설레이며 졸졸 따라갑니다.
여윽시 일찍 온건 진짜 지리는 판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갠적으로 물다이는 싫어해서 패스했구용 물다이안한다니깐
"침대가서 겁나게 빨아줄까 그럼?" 이러길래 ㅋㅋ
그래 그냥 침대로 가자고 했습니다.
침대에서 찐하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BJ는 천천히 길게 오래받고
장갑 장착하고 들어가는데 조갯살이 감싸니 진짜 버티기 힘드네용
그래서 천천히 왕복운동하는데 고은이가 갑자기 살짝 쪼여주니깐
그대로발사..ㅠㅠ 시간이 워낙 많이 남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왔습니다.
나가는길에 뭔가 민망하더군요 . 다음번에는 무한샷으로 끊어야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