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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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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무스프일 1 31,778 2020.02.22 02:20
프라다
나영이
12시


오늘 프라다에서 나영이 본 후기입니다.

 

 

 

 

 

 

 

나영이 총평 부터 말하자면 정말 굿 이었습니다.

 

 

 

 

 

 

 

스타일은 여성스러운 스타일인데 몸매가 슬림하고 뽀얀게 몸매가 기똥차게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냥 마른건 아니고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 였습니다. 그리고 마른거에 비해서 가슴이 크더라구요. B쯤 되어 보였습니다.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인데 떡이 제대로 파격적인 처자였습니다.

 

 

 

 

 

 

 

오늘 키스부터 해서 역립 똥까시 제대로 빨림 당하고 왔습니다. 제대로 호강했죠.

 

 

 

 

 

 

 

옷 벗고선 샤워실에서 씻겨 주는데 거기서 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존슨을 간단하게 씻겨주고선

 

 

 

 

 

 

 

쪼그려 앉더니 빨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목까시로 웩웩 하면서 빨아주는데 쾌감 오졌죠.

 

 

 

 

 

 

 

그러고선 침대로 이끌려서 눕자마자 키스부터 해서 혀를 빨아 재낍니다. 오늘 작정한 섹녀 모드 인가봐요.

 

 

 

 

 

 

 

그리고선 젖꼭지를 빨다 BJ로 다시 목까시로 깔쌈하게 빨아주다 사타구닐 쪽 핥다가 똥까시로 잠깐의 천국을 보았습니다.

 

 

 

 

 

 

 

결렬하게 빨다 엉덩이를 제쪽으로 돌리더군요. 자연스럽게 다릴 잡고선 69자세를 취하고 역립으로 서로 물고 빨고 시작했습니다.

 

 

 

 

 

 

 

너무 황홀한 대목이었죠. 나영이의 시큼한 애액 맛나더라구요. 그렇게 즐기다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 삽입하고선 본게임 시작했죠.

 

 

 

 

 

 

 

쪼아지는 맛 대단히 좋네요. 위에서 즐기다 오늘은 정상위에서 천천히 시간좀 가지고 싶더군요.

 

 

 

 

 

 

 

흥건하니 보들보들한게 느낌 좋네요. 천천히 즐겨 보려고 하는데 전에 너무 빨림 당해서 신호가 금방 오네요.

 

 

 

 

 

 

 

그래서 마지막 여흥으로 뒤치기로 팟팟 하고 내리 꽃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신이 멍하더라구요.

 

 

 

 

 

 

 
오늘 해볼 자세는 다해보고 빨림이란 빨림은 다 당하고 오늘 호사를 제대로 누리고 가는듯 합니다. 너무 좋았네요 나영이♥ 


Comments

정키보이 2020.02.24 07: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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