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유리 | |
주간 |
벌써 5접째인 유리
서비스가 하드한 것도 아니고
처음엔 그냥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아서
접견하기 시작했는데 접견할 수록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니
아주 흐뭇
첫 접견에선 서비스하면서 시오후기가 뭐냐면서
아무것도 모르던척 하던게
이제는 그냥 막 싸고나면 장갑 벗겨내고 고츄 대가리를 문질문질........
자기 앞에서 한 번 싸보라는데 미띤......................
야!!!!!!!창피하자나
괜찮아!
지는 괜찮고 난 창피하고 ..........하 그래도 어쩌겠냐
내가 맘에들어서 만나는거고 그만큼 사람 기분 좋게만들어주는데
그래도 아직까진 한 번도 안쌋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음 접견에선 쌀 때까지 할 것 같긴한데 어떻게 도망가지..........
와꾸부터 어려보이는 아이라 진짜 좀 어릴 것 같긴한데
연애해보면 좀 티나는게 벌써 소중이 느낌이 살짝 다른듯
민삘~룸삘 사이의 섹시한 듯한와꾸에
160초반의 아담한키 거기에 군살 하나도 없이 극슬림 몸매까지
가슴은 또 얼마나 이쁘며 쪼임은 얼마나좋은지 볼 수록 사랑스러운 아이 유리
몇 번이나 더 접견할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유리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니 당분간은 계속 볼 듯하다
분명 다른언니들도 클럽에서 많이봤고 충분히 매력적인 언니들 많지만
이런 와꾸에 이런 몸매 새침거리는 유리를 보고 풀발되는 내 소중이를 보면
문질문질거리며 자기보고 흥분되냐는 아이인데 그 때마다 정말 얼마나
괴롭히고 싶어지는지........ 조만간 진짜 한 번 괴롭혀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