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방은 초대박입니다

안마 기행기


텐트방은 초대박입니다

미더머니 1 8,036 2020.02.03 15:00
W
주홍
주간

더블유에서 주홍언니와 즐달한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반겨주시는 실장님과 즐거운대화를 나누며 미팅을 했는데


주홍언니를 보기로 하고 룰루랄라 샤워를~


복도에서부터 언니와 접견해서 주홍언니와 이동했는데

   

초대박 텐트방이 생겼네요. 멘탈까지 완전히 흥분시키는 대박 아이템이였습니다


클럽에서는 섹시한 언니도 다가와서 주홍이와 둘이서 제 한 몸을 가지고 놀아주고


저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와 물고 빨고를 하다가 텐트방에서는 캠핑온듯한 느낌...


주홍이가 애무를 하고 아래로 내려가더니 꼬치까지 쪽쪽 빨아줍니다


덕분에 발딱서버렸는데 바로 CD장착후 주홍이와 연애까지~


언니가 처음엔 엉덩방아를 시전하고 나중에는 정자세로


약간은 좁고 흔들리는 텐트는 오히려 더 자극적이면서 섹시했습니다


귓가에 맴도는 섹시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빠르게 움직이다가 발사~


제가 느낀 주홍언니의 떡감은 최상급이였습니다


주홍언니방으로 이동해서 즐겨봅니다


잠시 대화를 하는데 애교도 느껴지고 느낌이 아주 좋아요


완전 오픈마인드에 하드한 서비스도 굿이였습니다


간단한 대화후 샤워실로 이동하여 씻고 물기 대충닦고 나옵니다

 

침대에 누워 들어오는데 애무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기분 좋은데 69 자세까지 취해주길래 냅다 빨아줬는데


흥건하게 젖어 오는게 대박이였습니다


아예 주홍언니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빨아봅니다

 

리액션이 과하지도 않으면서 진정성있게 느껴졌습니다


경련을 일으키는데 밑에 아주 홍수난것같은 느낌이였고


그 찰나를 놓치지 않고 CD만 착용하고 정상위에서 2차전 스타트!


야하디 야한 주홍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아래로는 엄청난 떡감을 느꼈습니다

   

계속되는 흥분감으로 결국엔 두번째도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Comments

굳바디 2020.02.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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