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같이 쉬는날 안마 탐색하다가 방문하게된 양복점안마~~

실장님꼐서 저는 한눈에알아보시고 일행이랑 같이왔다고했더니 더 극진하게 챙겨주셨네요

씻고나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친구랑 같이 휴게실에서 담배한대 피우고있다가

실장님께서 스타일미팅 차례대로 해주시는데 친구놈이 긴장을너무많이해서리..ㅋㅋ

저는 리본이라는 주간조에이스를 추천해주셨고 친구놈은 먼저 엘베타고 올라가고

잠시후 저도 엘베를타고 리본씨의 방으로 올라가서 노크소리와함께 문이열리고~~

160대 중반정도로 되보이는 키에 섹끼가 아주 넘쳐흐르는 진짜와꾸녀가

웃으면서 자기야 안녕~~ 하는소리와함께 저를 반겨주네요 ㅋㅋ와 너무이쁜데요?

침대에 앉아서 대화나눌때도 너무이쁘다고 거짓말이아니라 진짜 이쁘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고맙다며 바싹 붙어서 앵겨오는 크~~ 진심 슬래머라는몸매를

몸소 인증이라도하는것처럼 굴곡이 살벌하네요.. 군살없는 슬림한몸매인데 C컵가슴ㅋ

같이 담배한대 태우고나서 음료수마시고있는데 갑자기 탈의하더니

제쪽으로 걸어오면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기습키스가 훅 들어오고

이대로 바로 시작해도되지만 예의상 한번 더 씻고 진행해야겠죠 ㅋㅋ

씻고나서 바로 침대로갈려고했는데 물다이 태워주겠다며 애교피우는데 저는 물다이패스 ㅋㅋ

얼른 침대로가서 껴안은채 이렇게 이쁜 처자와 눈을마주치며 쪽 쪽 하다가

딥키스로 이어지는 달달한 애인모드~~ 한참을 키스하다가 먼저 시작된 리본양의 애무

곧이어 저도 역립하며 섹드립도 주거니 받거니 하며 퇴폐적인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 리본양 ㅋㅋ

아 자꾸 표정이며 섹드립하는 말투며 생각나서 죽겠네요 ㅠㅠ

콘 씌우고 정자세로 박기시작해서 약 약 강 강 강.. 뒷치기자세로 바꿔서 강강강..

신호가 올것같은 타이밍에 재빠르게 정자세로 자세바꿔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ㅋㅋ

실감나는 야동한편 찍고온듯한기분이 아직도 선명하네요~~역시 에이스는 에이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