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선릉근처 | |
6월4일 | |
이화 | |
겁나 이쁘고 겁나 글래머 | |
야간 |
빵빵한 가슴, 잘룩한 허리
옆구리 살이 잡히는게 없음 160초반
얼굴: 이쁩니다. 어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묘한 느낌을 주는 미녀
서비스: 약간의 호구조사, 통성명, 담배 한대
섹시한 목소리, 밝은 목소리 서로 탈의후 샤워실로
온도를 먼저 맞춰보고 내 몸에 뿌려주는 하나부터 열까지 배려감
존슨과 떵꺼를 잘 싰겨주고 샤워하면서도 서비스를.. 부비부비
언니만의 특화기술인거 같은데 손으로 자극을
내 몸이 움찔움찔... 기대 안하다가 받으니까..좋음
먼가가 기대치 않은 시점에 서비스가 들어온다는거
연애: 큰 가슴이 시각적인 자극을 많이 주는 스타일입니다.
말타기를 해주는데 출렁거림이 AV 에서나 본거처럼 강하게 말타기를 해줍니다.
리듬을 맞춰서 언니 몸을 같이 들었다 놨다를 해주니...
당연히 저도 좋지만 언니도 점점 느끼기 시작하는군요
연애야... 나랑 잘 맞으면 더 좋고... 헐거우면 약간 별루구
연애반응 좋으면 더 좋고....연애반응이 목석이면 별루구 하지 않습니까?
이화는 봉지나 애액 수준이 좋은 수준이고 반응도 좋은 수준입니다.
총평: 신체 사이즈가 잘 나오고 얼굴도 많이 이쁩니다. 저는 기분좋은 즐달을 해서
누가 본다고 해도 적극 추천을 해드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