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강남 선릉 | |
6/1 | |
정가 | |
하이 | |
주간 | |
9.9 |
제가 봤던 하이는
몸매: 162센티 정도, 슬림,,,자연 가슴 B컵
피부 좋고. 하얀색은 아니고 커피빛깔
얼굴: 귀엽고 민필 룸필 섞여 잇음요
마인드, 서비스: 아주 현란하게 해요 강약 조절하고
서비스에 자신감 넘침
중요포인트를 다 찾아내서 자극을 해주는 실력 수준
이 정도 키 언니들은 거의 친근감이 좋던데
하이도 친근하고 금방 친해짐
클럽 서비스는 업소마다 특징이 있네요
어떤 업소는 1:1로 하는데
A안마는 메인+서브 시스템으로
서브 언니가 2명이 붙어서 상판위주로
상판, 목, 귀, 등 이렇게 해주구요
메인 언니는 밑에를 해줘요
당연히 다른 팀들도 있구요
글로 표현하기에는 현장의 흥분감 전달이 잘 안되는데요
심장이 많이 뜁니다. 영화에서나 보던걸 실제로 하게되니까
현실감이 떨어지기도 해요. 술도 안먹었는데 술취한거처럼
멍한 느낌도 들기도 하죠.
처음엔 발기도 안되더니..그래도 클럽을 몇번 해봤다고
존슨은 어색함 없이 잘 커지네요
잘커진 존슨은 뒤치기로 하이의 봉지맛좀 보구요
후반전은 방에서 합니다. 대개들 비슷하네요
서비스를 다시 해줍니다. 서비스를 강약을 조절하는데
상판 애무할때도 강하게 하다가 눈을 마주칠때는 부드럽게 속도도 조절
BJ는 미친듯이 하기도 하다가 혀만으로 하기도 하고
눈마주치는 실력이 대단하죠.. BJ의 하이라이트는 눈마주치기
같군요..... 기빨아먹는 눈마주치기...
실장님이....하이가 쎅녀라고 하셨는데
삽입할때 목격할수 잇습니다. 쑥 들어가요 미끄럽게 쑥
연애끝나고 보면...수건도 젖어있고..
축복받은 몸이네요... 물도 많이 나오고..
언니가 진정 즐기느거 같으니..오래 버티질 못하네요
봉지가 막 꿀렁거리고 오토매틱으로 움직이니 버티질 못합니다.
발사하고 나서 얼마나 쎅스럽게 미소를 짓던지
맛있는 남자 하나 먹은거 같은 표정으로...
한층 더 친해져서 부둥켜앉고 한참 이야기하다 퇴실
후희도 좋았고
섹을 리얼로 즐기는거 같아서 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