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방문 했는데 귀여운 목소리로 해맑게 인사하는 실장님이 있는데 누군지 궁금했습니다.

다른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이벤트 실장님인 세라 실장님이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프로필 보니까 1시간 코스가 있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세라 실장님에 손에 이끌려서 이동합니다.

앉자마자 음료 한잔 주더니 훌러덩 훌러덩 탈의 하는 세라실장님 

나체로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애교도 있지만 털털한 성격도 있어서 그냥 낯가림 없이 대화도 

잘합니다. 적당한 B컵 가슴에 떡감 좋은 몸매에 그리고 왁싱되어 있는 털까지 침이 꼴깍 넘어가고

물다이 서비스가 없고 침대 위에서 오일로 마른다이 해주는데 이것 새로운 별미 입니다.

서로 온몸에 오일로 바른 상태에서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는데 너무 잘합니다. 물다이 타듯이 꼬를 중심을

두고선 장난 아니게 비비면서 입으로 부드럽게 자극을 주는데 온몸이 짜릿 짜릿 하는데 기분은 Up

그러면서 손으로 버섯머리를 살짝 살짝 건들다가 불알을 입으로 쪽쪽 빨아주다가 갑자기 입에 물더니

압을 주다가 부드럽게 하는데 강약을 조절 하면서 하는데 이것 참 느낌이 완전 좋습니다. 

점점 침을 많이 사용하면서 혀로 버섯머리를 완전 공략하는데 스킬 참 좋습니다.

눕혀서 세라실장님 가슴 부터 애무 들어가는데 이때 오일에 극대화로 부드럽게 애무가 가능하더군요

점점 흐느끼는 신음이 터져 나오네요 거기다가 깔끔하게 정리된 소중이를 혀끝으로 살짝 살짝 하니

움찔 움찔 거리면서 활어 반응에 온방에 울려퍼지는 신음소리에 깜짝 놀라는데 가식이 아니니 대박입니다

거기에 거칠어진 호흡에 더 이상 안될것 같아서 CD 장착후 연애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장난아닌데

쪼임도 좋네요 세라 실장님이 반응이 찐 반응이라 떡감도 떡감이지만 연애 반응도 완전 좋아서

완전 즐겁네여. 끝나고 나서도 세라 실장님이 가끔 숨을 몰아 쉬면서 옆에 누워있는데, 왜 세라 실장님을 

보는 이유를 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