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빠장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사람이 많은지 대기시간은 역시나 좀 걸리는군요 1시간 정도 기다립니다
이정도 기다림도 없다면 재미 없으니까요
어느정도의 기다림이 끝이나고 만난 보리입니다
그녀가 저를 포착하자마자 살갑게 달라붙는 이 귀요미

와 대박 사건 이건 뭐지....이런 귀요미가 몸매는 완전 제대로 베이글이다 ....
그 야.동에서나 보던 그런 베이글 몸매에 넋을 잃었네
가슴이 너무 이뻐서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있는시간동안 나만의 그녀가 되어준다는 보리 마인드 죽여줍니다

빠장에 들어가자마자  나를 안내해줍니다
자세가 아주 바람직합니다 ㅎㅎㅎ
이런 마인드라면 무조건 즐탕 예감해야죠
빠장 안쪽으로 들어가서 애무를 받는데
엄청 꼴릿하고 좋습니다 보이진 않지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떡치는소리와 신음소리

빠장에서도 만족스러운데 방안에서는 더욱더 만족스러운 보리
충분히 만족할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합니다
왜 이렇게 이언니가 핫한줄 알거 같더라고요
그냥 내여자 삼고 싶더라구요 애교쩔지 몸매쩔지 섭스까지 아주 후덜덜
저는 침흘렸어요 ㅋㅋㅋㅋㅋㅋ완전 대만족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