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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야간

얼굴 상

외모 상

몸매 상

스타를 보고...느낀점은

A안마는  스타일 미팅이  적중률이 높겠구나 입니다.

실장님이  언니가 많아서..대략 잘 맞아든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하신 이유를 알게되네요

아담한  얼굴은 얼마나 작던지.... 

얼굴 사이즈로 봐서는  언니 뒤통수 머리를 잡고

곧바로  격렬하고 과격한 BJ를 시키면 딱 좋겠다...싶더군요

슬림해서 어디하나 군살잇는 부분이 없어요.

근데 가슴은 또 C컵이고.

이런 애들은  어떻게서 히프하고 가슴으로만 살이 가냐...캬하하하하

체격이 여리여리해서..특기를 만든건지

이상한 분위기와  웃음..으로  사람을 홀려버려요

잘훈련된  강아지처럼 만들어버리네요

어느새 언니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따라가고 있는 나....

특이하게   기립자세로  BJ를 하는데

특이하게 해주니까..은근하게 흥분이 되데요

물다이는 실력도 있지만  눈을 마주치는 중간중간

미치게 만들고

제가  박을께 박을께라고  몇번이나 애원 요청을 하도록 만드는

절대로 곧바로 안하고..  역립까지 다해서 69까지 가게 하는데요

역립 이거 죽여요..ㅠㅠ

언니가 눈은 반쯤 감고 느껴주고...흐느끼는듯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신음에...

술먹고 취한거 같은...언니의  환상적 반응

너무 흥분되게 됩니다.

흥분의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지만은요...

지금도 기억이 계속 나네요.....

언니의 그 표정이 지금도 아른아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