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추천녀 마리언니입니다

역시 소문으로 듣던 모든걸 압도하는 D컵가슴이 대단했습니다

챙겨주는 음료를 마시며 잠시 탐색전을 해봅니다

하지만 초반부터 마리가 어떤 언니인지 파악이 쉽게 되더군요

마인드가 상당할것으로 생각되었구요 서비스도 왠지 잘할듯보였습니다

탈의를 하는데 허리쪽에 작은타투가 귀엽습니다

자세히보니 아래 털이없네요 이런거 좋아요

이제는 샤워실로 이동해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고 물다이에서 서비스시작

바로 애무하지않고 어깨를 시원하게 풀어주더라고요 아주 시원하고 좋았어요

아쿠아를 이용해서 아주 꼼꼼하게 서비스하는 편이네요

하드한쪽에 가까울정도로 전달되는 자극이 쎈편입니다

물다이에서 슬라이딩까지 하면서 자극하는데 서비스실력이 발군이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애무제대로 들어오는데

독특하게도 침대에서도 똥까시를 진하게 들어오는데

오히려 물다이보다 훨씬더 자극적입니다

애무를 받으면서도 마리의 알몸과 거대한가슴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만져보는데 촉감이 너무 대단했어요

키스도 해보는데 아주 잘해주네요

69자세에서 오랜시간을 할애해서 즐겨보는데

언니구멍의 자태가 이쁘고 아름답다능 ㅋㅋ

아주 야무지게 쪽쪽 빨아줬네요

어느덧 cd가 장착도고 여상위 부터 시작되는데 그 촉감과 흔들거리는 거대한 가슴이

앞뒤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에 사랑스런 목소리로 내뿜는 교성에 꽉 쪼여주는 맛에

오래 버틸래야 버틸 수가 없습니다 흐흐흐

우선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키스 시도 하니 아주 잘 받아주네요

순식간에 느낌이 옵니다

후배위로 바꾸었고 바꾸고 나서 몇번 펌프질 하니, 그냥 발사 되더군요

생각보다 너무 일찍 끝나버린 게임에 좀 허탈하기도 합니다

투샷으로 할껄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들고 ㅋㅋㅋ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수다 떨다보니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샤워하고 마리언니와 작별의 키스후 퇴장했습니다